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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제품도 아닌 4년이나 지난 제품 리뷰를 왜 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4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2.5인치 외장하드중엔 초소형, 초경량 제품인지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MG텍에서 만든 MSIG-SU2+ 라는 제품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80GB의 용량으로 구입 당시에는 약 18만원 주고 샀습니다. 물론 지금 그돈으로 80기가 외장하드 산다고 하면 미쳤다고들 하겠지만 그당시만 해도 2.5인치 외장하드 중엔 초 고용량에 속하는 호화판 외장하드였습니다.
제가 4년정도 써보니 정말 튼튼한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워낙 물건아낄줄을 모르는 성격이라 귀하게 모시지도 않았고 포멧도 아마 200번은 넘게 했을겁니다. 그리고 항상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일주일에 쓰고 지우기를 20~30번 정도인데 아직도 멀쩡히 잘 쓰고 있습니다.
모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능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추가 전원 잭도 없고 백업 기능도 없고 그저 USB잭 하나와 평범한 빨간색 LED하나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기능이 없어서 그런지 4년이 지난 지금에도 고장 없이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두께는 약 10mm정도 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2.5인치 외장하드 다 모아놔도 이 모델보다 얇은 모델은 없을겁니다. 두께뿐만 아니라 그 외의 치수도 상당히 작습니다.
이제는 제품의 성능을 떠나 오래곁에 두었던 녀석인지라 망가지더라도 소장용으로 보관해야겠네요.
"앞으로 6년만 더 버티거라~ 그래서 10년만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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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에서 보고 왔습니다^_^ 저랑 같은 외장하드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 !!!
전 남자친구가 쓰던걸 줬는데, 뭘 어떻게 했는지 하드가 날라가서 돈주고 하드교체했답니다ㅜ
새로살까도 고민했지만은 그래도 하드교체가 싸게 먹히길래요^_^;;
아직도 이 오래된 하드를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이게 좀 구질스러워 보일진 몰라도 제겐 왠지 바꾸고 싶지 않은 물건이 되어버렸네요.
1995년도에 파워맥 6100 첨 구입한 사람입니다.
그걸로 포토샵,쿽,일러스트을 깔고 즐거워 했으며 나우누리 전화선 피씨통신 나우누리를 즐겼습니다.
6100 <-- 피자판 처럼 생겼죠! 500메가 하드 최대 메모리 32메가 씨피유? 생각 안나네요.
하지만 맥에서 그 바로전 씨피유 숫자는 68040 이었던것 같습니다.
간만에 하드 이야기하니 옛생각 나서 추천하고 글 적습니다.
68040 닉네임으로 쓰던 나우누리 친구가 그립네요... 어디서 뭘 하는지...
지금이야 CDRW 가 PC에 기본으로 작창 되어 있지만 한대 저도 일명 UFO라고 하던 RW를 20만원 들여 구입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얼마나 흐뭇하던지...
박우철님 글을 읽다보니 절로 옛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