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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0/03/11 부천 여고생 성폭행 화재 사망사고 서명운동 참여
  2. 2010/02/04 1년간 컴퓨터에 처바른돈 670만원 (2)
  3. 2009/11/24 11월에 떠나는 아름다운섬 자월도
  4. 2009/10/17 최고급 컴퓨터 사양 (꿈의 PC) (8)
  5. 2009/09/02 민박집에서 온 선물 (2)
  6. 2009/08/13 담배 끊고 커피 끊고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8)
  7. 2009/08/06 적당히 조용하고 적당히 시끄러운섬 제부도 (2)
  8. 2009/04/17 금연 1년....이제 참을만 할까? (14)
  9. 2009/01/20 국민카드 포인트 적립 하향 조정된다. (2)
  10. 2009/01/13 KT 드디어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구나 (8)
  11. 2008/11/25 첫눈 내리던날의 한라산 모습 (6)
  12. 2008/11/07 개인정보 흘리고 다니는 우체국보험 (4)
  13. 2008/09/26 빈둥대는 사장님에게 소심한 응징을~!! (8)
  14. 2008/09/09 금연 4개월... 그 후의 이야기 (8)
  15. 2008/06/10 금연하면 선물이 와르르~ (2)
  16. 2008/05/30 350만원짜리 대형연 보셨나요? (2)
  17. 2008/05/07 금연과 금연 보조제 (12)
  18. 2008/04/29 항상 꿈에 그리는 듀퐁 라이터 (8)
  19. 2008/04/01 미스테리한 전기쟁이들의 전기 이야기 (4)
  20. 2008/03/27 드디어 블로그베이비가 태어났구나 (22)
  21. 2008/03/17 A형 피 주시는 분께 블로그 드립니다. (76)
  22. 2008/02/12 우리 딸아이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20)
  23. 2008/01/26 기혼자들이 결혼 하지 말라는 이유는? (14)
  24. 2008/01/08 겁이 많다는건 좋은겁니다. (8)
  25. 2008/01/03 악몽을 피하는 방법 (6)
  26. 2007/12/30 좋은 여자 고르는 방법 (6)
  27. 2007/12/28 자선냄비에 무엇을 넣었을까요? (10)
  28. 2007/12/17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68)
  29. 2007/11/05 아토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4)
  30. 2007/11/01 Tistory 책도장 당첨자 공개 (2)

부천에서 또 이런일이 생기다니...부천에 사는 시민으로써 또한 딸자식을 둔 아빠로써 정말 두렵습니다.

이번에는 여고생 강간 후 화재 발생으로 사망까지 이른 끔찍한 일이 더 충격을 주는데 문제는 자꾸 은폐하려고 한다하여 현재 서명운동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용에 대해 궁금 하신 분은 기사부터 읽어보세요.

http://news.nate.com/view/20100218n00854

그리고 서명운동에 참여 하실분은 아고라 서명운동이 진행중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9269

누구의 진술이 사실이고 누구의 진술이 거짓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건 강간이라는 자체가 엄히 다뤄져야 할 죄이고 사망까지 이어졌다면 절대 그냥 넘어 갈수 없는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사와 아고라를 가보니 아직도 시대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원칙대로 흘러간다는 생각이 더 마음 아프게 합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도 한번들어가 보세요. 좀더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wjdgusltptkd?Redirect=Log&logNo=3008179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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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동안 아이클럽 (http://www.iclub.co.kr) 에다 꼬나박은 돈이 6,793,160 원이나 되네요. 아래 캡처 이미지는 작년 한해동안 컴퓨터 또는 관련 부품을 구입한 금액입니다.

ㅋㅋ 대단하지 않습니까? 사실 제가 산 금액은 맞는데 주변 분들께서 컴퓨터 조립해 달라고 해서 구입한 부품들이 대부분 입니다. 제꺼 산거는 1년간 10만원도 안되요...ㅠㅠ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컴퓨터 조립해 달라는 사람들한테 돈 달라 소리는 못하고 그냥 술이나 한잔 사라고 했는데 그 후로 돈은 커녕 술한잔 사신 분 조차 하나도 없다는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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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10/02/05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7대1이라는 의미가 곧 컴퓨터 17대 조립해주고 1번 얻어먹다..뭐 이런 의미로 바뀔거 같군요 ㅎㅎㅎ

2009년 11월 21일 자월도를 다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간건 아니고 회사에서 야유회 장소로 자월도를 택했습니다.

11월인지라 사람이 많거나 복잡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월도의 이미지를 표현한다면 동요에 나오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이런 굴따러 다닐만한 섬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글주변이 없어서 글보다는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섬을 가기 위해서는 당연 배를 타야 하는법!! 배하면 떠오르는 갈매기~~ 갈매기 꼬시기 위해 이미 노래방 새우깡까지 준비 완료~~살살 꼬득여서 사진 한반 쿡!! 찍어 주시고~^^

 

약 한시간만에 자월도 도착!! 철탑이 왠지 섬이라는 이미지보다는 포항제철같은 이미지를 주네요.

 

자월도 입구에 있는 동상입니다. 이 동상이 뭘까...하고 내려 봤는데.....

 

아....열녀 바위네요..근데 왜 여자 동상이 아닌 남자 동상이 있지?

 

놀기전 먼저 들려야 할곳!! 바로 숙소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숙소인데 아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공짜로 얻어먹은게 참 많았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농어회는 지금도 잊을수 없네요. (이런걸 날로 먹었다고 하죠.)

 

오랫만에 보는 초겨울 논의 모습은 보는 내내 향수를 일으켰습니다.

 

초겨울의 해수욕장은 어느 누구의 발자국도 없이 자연 그대로의 무늬를 간직하고 있네요.

 

모래사장을 거닐다 문뜩 조개가 보여서 찍었는데 너무 예쁘죠? 마치 뽀샵이라도 한것 같습니다.

 

섬의 끝자락에 주사위가 걸려있는 듯한 이 바위는 독바위라고 부르더라구요.

 

아주 조용한 해변가입니다. 이곳에서 귀에 이어폰 꽂고 노래를 들으며 걸으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걷다보니 포구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간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포구에 머물러 있는 배가 많았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게 뭔지 아시는 분이 있을런지....바로 굴 양식장입니다. 저도 처음봤습니다.

 

저는 기독교는 아니지만 이런 아늑한 교회는 한번 들어가 보고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왠지 따뜻할것 같은 교회... 어릴때 도화지에 그리던 그런 모습의 교회가 떠올랐습니다.

 

섬이라고 해도 초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근데 초등학교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 왠지 판타스틱하다기 보단 오싹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이렇게 1박2일동안 다녀온 자월도는 육지와 멀어서인지 아늑하고 조용한 섬이었습니다.

11월이라 "붉은달"이라는 뜻의 자월도의 노을을 보지는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자월도를 가고싶은 분이 계시다면 여름보다 9~10월을 추천드립니다. 노을도 멋있고 낚시하시는 분께는 월척을 기대해도 좋은 계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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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컴퓨터 부품 사이트를 자주 방문합니다. 저는 컴퓨터와는 거리가 있는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최근 컴퓨터가 슬슬 땡기네요.

제가 꿈에도 그리던 사양은 i7 익스트림에 수냉식 쿨러, 30인치 LCD모니터에 블루레이롬, 그리고 지포스 295...이정도 사양이면 만족하는데 글쎄.... 이 얘기를 마누라한테 하면 30인치 모니터로 싸대기 맞겠죠? 그냥 그리워 하기만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쉽게 잊혀지진 않는지라 한번 부품 견적을 내봤어요.

뭐 700만원 쫌 넘네요....이거 보여주면 마누라한테 뒤지게 맞겠죠? 로또 1등 맞으면 살껍니다. 그때까지만 보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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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09/10/17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0만원짜리까진 필요없으니 70만원 정도라도 업그레이드 하고 싶네요 ㅎㅎ

  2. BlogIcon 루마누오 2009/11/03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PC 부품은 가격과 성능이 비례하는 건가요...;;

    만약 예외가 없다면 제가 바라는 컴을 자력으로 사려면...

    몇년이 걸릴 수도..ㅎㄷㄷ

    • BlogIcon 야매 2009/11/0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력넘치는 사양이긴 하지만 가장 비현실적인 사양이기도 하네요.
      이 컴퓨터 살려고 돈모으다가 막상 살려고 할댄 더 좋은 사양에 결국 돈을 다시 모아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어요.ㅎㅎ

  3. 블랙야크 2009/11/05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컴퓨터 저정도로 돈 들여서 살껍니다.ㅎㅎ
    저정되는 맞춰줘야 최신 게임들 풀옵으로 돌리기 부팅도 엄청 빠르고, 포토샵 등과 같은 프로그램도 빨리 돌리고할 것 같네요....

    돈 많아 벌어서 최신 컴퓨터 1000만원이든 1억이든 맞출껍니다.ㅎㅎ 일명 돈 좀 쳐바를 생각^^ㅋㅋ
    모든 부품은 호환성, 안전성 생각해서 최신 부품으으로...

    • BlogIcon 야매 2009/11/0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진 생각이십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걸 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꿈 반드시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난 여름에 제부도에 놀러 간적이 있습니다. 이틀동안 여기저기 전화해 가며 싸고 좋은 민박집을 찾아 헤메다 결국 딱 좋은 곳을 발견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객실을 봤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단숨에 예약을 했습니다. 혹시 사진과 실제가 다르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막상 직접 가보니 사진에서 보다도 훨씬 좋더라구요. 게다가 예약한 인원보다 한명이 추가 되었는데도 추가 요금도 요구 하지 않는 참 맘 좋은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란다마다 설치되어 있는 멋진 테라스에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야외 수영장에 바베큐 그릴까지 없는게 없었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키우신 상추도 공짜로 주시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하며 그렇게 즐거운 여행을 마쳤습니다.

테라스와 실내장식이 이쁜곳!! 대호콘도

테라스와 실내장식이 이쁜곳!! 대호콘도

그런데 몇일전에 전화가 한통 왔었습니다. 다름 아닌 콘도 주인 아주머니였습니다. 혹시라도 우리팀이 기물 파손한거라도 있나....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길 홈페이지에 사용 후기 써준 덕에 대박이 났다고 고맙다는 인사할려고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글 하나에 대박 날꺼 같으면 누군들 대박 안나겠습니까? 정말 좋은곳이니 그만큼 사람들이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해서 잘된거겠죠.

아주머니는 고맙다며 저에게 포도를 한상자 보내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정말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제부도 내의 주변 콘도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이것 저것 너무 많이 챙겨 주셔서 왠지 폐를 끼친가 하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싸게 놀았는데 이번엔 포도까지 선물로 주시겠다고 하는 겁니다.

포도는 아주머니께서 직접 키우신거라고 하시네요. 정말 장사꾼의 마음이 아닌 농부의 마음으로 사람을 맞아 주시는 아주머니 덕분에 각박한 회사생활 속에서도 오늘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천하는 마음에 홈페이지 주소 한번 남김니다. 제 블로그 자주 오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추천하는 곳은 믿을만 한거 아시죠?

대호콘도 : http://www.i-jebudo.com

민박집에서 온 선물

민박집에서 온 선물

민박집 아주머니께서 직접 키우셨다는 바다뜰포도

민박집 아주머니께서 직접 키우셨다는 바다뜰포도

덧글) 포도 상자를 뜯어서 한컷 찍고 싶었는데....ㅠㅠ....... 제가 우여곡절에 기러기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골에 내려가 있는 처자식한테 다시 보낼려고 상자를 뜯지 못했네요. 옛날 어머니께서 저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시다고 하시더니....자식이 생기고 나서야 조금씩 그 마음을 알아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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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09/09/02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길 기억해놔야겠습니다 ㅎㅎ

금연을 시작한지는 17개월째입니다. 그간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아 결국 금연을 결심했는데 금연을 하다보니 식욕이 많이 늘었습니다. 17개월 동안 몸무게가 14킬로그램이 늘어나게 되었고 결국 소식(小食)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식을 생활화 하면 살이 좀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입니다.

그런데 왠걸? 살은 조금도 빠지지 않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커피가 원인이었습니다. 커피를 하루 12~15잔 정도 마시는 편이었고 고급스런 블랙커피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식성인지라 언제나 다방식 커피만을 선호하다보니 소식을 해도 설탕과 프림이 만땅인 커피때문에 살이 안빠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담배끊을때의 독종같은 성격을 유감없이 다시 발휘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커피 안마시기 시작한지 6일!!

무기력증에 온몸으로 받아내는 피로감이란 책상앞에서만 일하는 저로서는 거의 죽을맛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옛날 분인지라 커피를 거~하게 한잔 하셔야 커피빨로 일하시는 그런분이셔서 저도 커피빨이 좀 살아야 일에 지장이 없는데 커피를 끊고는 힘든점이 많이 있습니다.

무기력증과 피로감을 없애기 위해 잠을 일찍자야지...하는 생각도 잠시 그토록 회사에서 컴퓨터에 시달리고도 집에 가면 어느새 손엔 마우스가 척~!!하니 달라붙어 있으니 당연히 잠을 많이 못자게 되는거죠. 어떻게 보면 담배 끊는것보다 컴퓨터 끊는게 더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컴퓨터마져도 끊어야 하는건가요? 차라리 이 모든 원인을 제공한 담배를 다시 피울까도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담배만 다시 피면 이런짓 안해도 되는데....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지금까지 담배 끊었다고 떠벌인것을 수습할 길이 없어 그냥 커피의 유혹을 온몸으로 막아야 하나봅니다.

이 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얘기인한데 (건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는 약 30년 후부터 월 90여만원의 국민연을 받을꺼라 하네요. 물론 나올지는 확신이 없지만 지금까지 부어놓은 돈 아까워서라도 담배끊고 커피 끊어 건강히 오래오래 살면서 국민연금 꼬박꼬박 타먹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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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ro 2009/08/1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동 보는 낙으로.......
    커피는 개도 안먹는데.......

  2. 꿈꾸는곰 2009/08/1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 3주 정도 끊고는 다시 손댔는데...17개월이라니 대단하십니다^^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저도 한번 들러봤어요~ 글도 재밌게 쓰셔서 잘 읽다 갑니다^^

  3. BlogIcon Draco 2009/08/25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랑 커피는 원래 피우고 마셔본적이 없어서....조언을 해드릴게 없군요.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별로 맛 없지만)

    • BlogIcon 야매 2009/08/2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드라코님~~ 정말 반갑습니다.
      원래 담배 안피우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커피는 원래 입맛이 촌놈인지라 걸쭉~하게 탄 커피만 마신답니다.ㅎㅎ 아메리카노는 마셔볼 기회 있을때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4. 심재원 2009/12/01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지금쯤이면 21개월 되셨겠네요. ^^
    저도 이전에는 금연하려 노력도 많이 하곤 했는데, 지금은 한번필때 2개피씩 피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
    저도 야매님 처럼 국민연금 꼬박꼬박 받기위해서라도 끊어야 하겠는데 말이죠.ㅎㅎ
    여하튼 정말 대단하시네요. +.+
    혹시 조언해 주신만한 건 없을까요?
    특별한...아주 쇼킹한 계기가 있어야만 끊을수 있다던데요..;;

    커피같은경우, 저도 예전엔 달달한 커피만을 찾다가,
    어느 잡지에서, 블랙커피 한두잔은 몸에도 좋고,
    더불어, 운동전 마시는블랙커피 한잔은 운동효과를 상승시킨다 란 기사를 읽은적이 있어서,
    1년전부터 블랙으로만 마시네요^^;
    처음에는 한약먹는것 같아도, 슬슬 익숙해지니 마실만 합니다.^^
    뭐,,,어울리지 않게 왠 아메리탄 스타일이냐고 주위에서는 처음에 난리였지만 말이죠ㅋ

    p.s: 이거 본명을 쓰려니 참 거시기하네요.^^;
    다음엔 제 완소닉넴 클루니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9/12/02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재원님 말씀대로 약 21개월 됐습니다. 남들이야 이제 버틸만 하지 않냐고 하시는데 지금도 담배가 많이 그립습니다.
      담배를 끊는 방법중 제가 썼던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금연을 시작하고 담배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라이터는 빼구요.
      이렇게 주머니에 담배를 넣고 다니면 심리적 압박이 덜 오고 의지력이 강해집니다.

여름 휴가에 제부도로 피서를 갔습니다. 아이들도 어리고 시간적 여유도 많지 않은데다 경제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보니 가까운 제부도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제부도는 볼게 별도 없다고들 말하던데 제가 가 보니 볼게 없는것도, 많은것도 아닌 보통의 서해안 섬이었습니다. 그래도 섬임에도 불구하고 배 안타도 되고 동해안처럼 사람반 물반인것도 아니고 적당한 여유를 즐기기엔 더없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휴가가 끝나 사진을 둘러보니 경치 사진은 꼴랑 한장밖에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는 블로거 체질은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그 한장의 사진 올려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부도의 등대 입니다.

제부도 등대

제부도 빨간등대

추가글 : 제부도에서 민박을 하게 되었는데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다 친절하시고 바가지 없이 솔직하게 운영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민박 앞마당에 수영장까지 있어서 애들이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겸 링크 하나 날립니다.

제부도 민박 대호콘도 : http://www.i-jebu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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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09/08/25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부도에 바가지를 씌우는데가 있고 아닌데가 있더라구요.
    작년에 운이 나빠서 숙소 구하는데 좀 고생했습니다 ㅎㅎ

    • BlogIcon 야매 2009/08/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이번에 민박집이 너무 맘에 들어서 내년에도 또 갈 예정입니다. 정말 다녔던 민박집 중 가장 맘에 들었어요.

금연 시작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아버님의 폐암 사망과 둘째 아이의 혈액을 구해가며 힘들게 낳은 후 (물론 제가 낳은건 아니구 마누라가 낳았지만..ㅡ.ㅡ;;) 금연을 시작한게 작년 식목일이었습니다.

담배를 적게 피던 사람도 아니고 하루 꼬박꼬박 2갑씩 피웠던 체질인지라 금연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말이 2갑이지 30분 간격으로 계속 피워도 잠을 4시간밖에 못잘 정도가 되어야 2갑인겁니다. 화장실 갈때도, 피씨방에서도, 사무실에서도 항상 담배를 물고 살다가 끊으려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제 1년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금연 시작할려는 분들께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말일지 모르지만 지금도 담배피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아직도 담배 피우는 꿈을 꾸고 아침에 일어나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제가 스스로 시작한 일이지만 금연이라는거 정말 힘들고 어려운 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그렇게 힘든거 왜하냐?" 라고 말씀 하실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1년이 지나도 머리속에서 맴돌정도로 중독성이 강한것이 바로 담배입니다.

금연을 시도하시려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제 금연은 선택이 아닙니다.

친근감이 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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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ro 2009/04/19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주일씨가 말합니다.
    오래살려면 끊으세요.

  2. BlogIcon zero 2009/04/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던힐은 머지
    관 뚜껑 인가

    • BlogIcon 야매 2009/04/20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때 제가 엄청나게 피워댔던 녀석입니다. 하루 40개씩 피웠으니 약 20,000개피 정도는 피웠을듯..ㅡ.ㅡㅋ

  3. BlogIcon zero 2009/04/19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씨도 말합니다.
    흡연은 유행이나 멋이 절대아닙니다.

  4. BlogIcon 양깡 2009/04/19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금연 잘 하시고 계시는군요 ^^

    금연 이벤트에 참여하신 후 부터 계속 눈팅하고 있습니다. 궁금하던 차에 금연 1년 성공 소식을 듣게되서 반갑습니다.

  5. BlogIcon login 2009/04/28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끊어야 하는데..그것이..음

    • BlogIcon 야매 2009/04/28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남들이 하는 말이
      "똥개가 똥을 안먹으면 안먹지 니가 담배를 어떻게 끊냐?"라는 말 들으며 끊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서러웠네요.

  6. BlogIcon 코프 2009/04/2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금연 6개월 하고나서 깨달았어요.

    "금연은 끊는게 아니라 참는 것 ㅠㅠ"...
    지금은 실패했습니다. 원래 끊으면 흡연양이 늘어난다고, 더 피네요;

    꼭 평생 금연을 실천하시길 빌겠습니다. :D

  7. BlogIcon 벗님 2009/05/01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저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셨나 봅니다. ^^

    • BlogIcon 야매 2009/05/04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벗님도 금연중이세요?
      힘드시겠습니다. 저는 금연전과 현재를 비교했을때 몸무게가 11키로나 쪘습니다.
      전에 입던 바지, 내복 이젠 모두 버려야 할 지경입니다.

민카드 포인트리 적립 기준이 바뀐답니다. 2009년 5월 15일부터 적용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국민 카드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특별히 좋아서 사용하는건 아니고 단지 주거래 은행이고 전부터 쓰던 카드라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중에서도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체크카드 사용으로 모인 포인트리로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사용하고 공유사이트 충전도 하고 그 외에 여러가지로 요긴하게 사용했었는데 2009년 5월부터 0.5% 적립율 에서 0.2%로 하향 조정된다고 합니다.

제 기존보다 절반도 안되는 포인트리가 적립된다는 얘기인데 좀 실망 스럽습니다. 타 카드들은 포인트 적립을 높이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카드는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내린다는 점이 좀 의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배짱인가?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국민은행에서 온 이메일 캡쳐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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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짜잔형 2009/03/23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라 써도 별로 안 쌓이던 포인트인데, 하향마저 되는군요...

늘 KT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를 열어 보는 순간 일시적으로 놀랐습니다. 왠 모르는 낮선 남자의 얼굴이 떡~하니 있지 뭡니까?

 그리고 그 아래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전화A/S 안내] 01월 13일 16~17시 KT OOO (XXX-XXXX-XXXX) 님이 방문 드릴 예정임

이 문자에 저는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리고 2시간이 지난후 KT A/S기사분께서 전화를 했습니다.

기사 : 전화 A/S 때문에 연락 드렸습니다.

나 : 우리집에 전화 없는데요.ㅡ.ㅡ;;

기사 : ......... 죄송합니다.

으로 뭐 이딴 경우가 다 있나...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30분이 다시 지난 후 또 문자가 왔습니다. 이번엔 더 가관이더라구요.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고장 신고건은 정상적으로 수리 되었습니다. (KT 고객센터)

데체 전화도 없는 내가 뭘 요청했고 또 뭐가 정상적으로 수리가 되었다는건지 정말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데 정말 웃어야 할지 화내야 할지 적응하기 힘든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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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천상한별 2009/02/17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대네요................ㅋㅋㅋ kt도 낚시쫌 하는데요..

    • BlogIcon 야매 2009/02/17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지들이 신고하고 지들이 접수하고 지들이 수리하고... 뭐 이런가봅니다.

  2. BlogIcon 천상한별 2009/02/18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가 보네요.. 실적이 너무 없으면 안되니까.. ㅋㅋ

  3. BlogIcon JUNiFAFA 2009/02/2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A/S 기사는 취소율이 높으면 안되니까...
    취소대신 완료처리를 했나 보네요...

  4. 이정우 2009/03/29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그런 디비 도는거 많던데 그런거 땜시
    생긴건들 아닐까여??
    확인함해보시는게 현명할듯싶네염

첫눈이 내리던날 제주도에 있었습니다. 둘째녀석이 어린지라 등반은 못했고 그냥 멀리서 처다보기만 했습니다.

한라산을 차로 갈수 있는 최대한 가까운 거리까지 가서 봤는데 산 아래로는 비가 내리고 한 위에만 눈이 왔더라구요. 산윗부분만 눈에 쌓인 모습이너무나도 예뻐서 한컷 담아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카메라에 대해 잘 모릅니다. DSLR같은거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니 사진에 대한 평가는 피해주시면 좋겠네요.

밑의 사진은 제 둘째 딸래미입니다. (절대 아들 아닙니다.) 제 블로그를 꾸준히 와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피가 모자라서 블로그로 피 구하며 낳았던 그 녀석입니다. 그래도 이제 많이 컸죠? 울까말까하는 표정일때 찍어서 표정은 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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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러블리앙뚜 2008/11/25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진 너무 이쁘네요 +_+ 역시 제주도도 너무 이쁜곳인거 같아요~

    가끔 우리나라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까지 ^-^

    따님분 사진도 너무 이뻐용~~ 귀엽다 +_+ 뾰루퉁한 표정이 더 귀엽네요 ㅎㅎ

    • BlogIcon 야매 2008/11/2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카메라만 잘 다룰줄 알았으면 더 멋진 모습으로 담을수 있었는데 쫌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얼굴에 돈을 처발라야할 제 딸에게까지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 너무예쁘네요. 2008/11/2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예뻐요~</b>

  3. BlogIcon 배스메냐 2008/11/2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도 결혼할 나이가 한참지나서인지 너무 예쁘네요. 이쁘게 키우세요^^

오늘 이메일이 왔습니다. 우체국보험에서 왔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우체국보험에 가입된 적이 없습니다. 이메일을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제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메일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입자의 실수인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사람이 가입할때 이메일 주소를 잘못써서 어쩌다 저에게 이메일이 온거거니.... 그래서 우연치 않게 저에게 개인 정보가 들어 온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전에 받은 이메일에 이어 오후에 또한통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중복성 메일이었습니다. 그냥 잘못 보낸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가 담긴 메일이 왔습니다. 도데체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이제야 서서히 우체국보험의 실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도데체 어떤 실수를 했길래 개인정보가 담긴 메일을 엉뚱한 사람에게 흘리고 다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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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리지기 2008/11/1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저런 메일을 받습니다.
    보이스피싱이다 뭐다해서 요즘같이 무서운 시대에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관공서에 부재 되어있는듯하여 걱정스럽네요.

    • BlogIcon 야매 2008/11/2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걸 보면 제 정보도 다른사람에게 전달되겠구나...라는 생각에 왠지 정보화시대라는 자체가 싫어집니다.

  2. BlogIcon 데스노트 2009/01/07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흘리는게 아니라 뿌리는군요..

경기가 침체됨과 동시에 매출도 줄어들고 이제는 서서히 포기해가는 사장님을 보면 마음이 안스럽습니다. 전엔 노발대발 하면서 직원들 주구장창 깨느라 열내시던 분이 이제는 노발대발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알았는지 그냥 사장실에서 조용히 게임으로 하루하루를 버티시네요.

근데 요즘은 게임에 너무 맛이 들려 있어서 중독 증세를 일으킵니다. 아무리 대표이사라 할지라도 엄연한 회사인데 1~2시간 하는거야 뭐라 안하지만 출근해서 퇴근때까지 게임만 붙잡고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결국 제가 나서서 소심한 응징을 가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인터넷 속도 제한!! 초당 32kbps (거의 모뎀 속도와 비슷~ㅋㅋㅋ)
인터넷 공유기를 이용하여 사장님 컴퓨터만 속도에 제한을 거는 방법입니다. 당하는 사람은 인터넷 할때마다 답답해 쓰러지죠.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장님 컴퓨터를 포함한 3개 컴퓨터 속도 최저로 설정


이것이 효과가 있겠냐라고 하시겠지만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다보면 답답해 죽을려구 하더라구요.
사장님은 왜 인터넷이 느려졌는지 당연히 모릅니다. 그저 한숨 푹푹 쉬어가며 게임할뿐이죠. 그러다 진짜 답답해지면 때려치고 퇴근합니다.

이 사실을 알면 절 죽일려구 하시겠지만 그래도 다~ 회사를 위한것이니 걸리더라도 너그러히 용서해줄겁니다. 근데 용서 안하면? 그땐 빌면 됩니다.ㅡ.ㅡ;;

참고로 인터넷 속도 제한 어떻게 거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iptime 제품을 쓰기때문에 iptime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http://192.168.0.1 로 접속을 합니다.
2. 관리도구를 클릭합니다.
3. 고급 설정의 트래픽 관리를 클릭합니다.
4. QoS 설정을 클릭합니다.
5. QoS 기본 설정을 해줍니다. (예 : 다운로드 100Mbps, 업로드 100Mbps )
6. QoS 규칙설정의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를 지정합니다.
7. 해당될 IP주소를 지정합니다.
8. 적용 버튼을 누릅니다.
9. 상단 우측의 설정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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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한놈만팬다 2008/09/2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도 잘 쓰는 방법이네요.
    우리회사랑 같은 공유기인데..
    속도제한 해놓은 컴퓨터로 직접 인터넷 해보셨나요??
    제가 확인해보니까 그래도 할만 하더라구요.ㅎ
    그래서 저는 사이트를 차단해 버렸는데 효과 좋습니다.
    게임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 차단은 공유기에 딸린 컴퓨터 모두를 차단해 놓아도 절대 걸리지 않으니까요.ㅋ

    • BlogIcon 야매 2008/09/26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하고 같은 분이 있다니 정말 기쁩니다.
      사이트 차단은 쫌 부작용이 있어서 못합니다. 저희 사장님은 게임 사이트 안되면 게임사이트로 전화 하는 성격이라..ㅡ.ㅡ;;
      근데 느린건 못알아차리더라구요.ㅎㅎ

  2. BlogIcon 짜잔형 2008/10/06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핫...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빈둥대는 ** <--- 저를 보고 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정말 요즘 너무나 힘든데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시간만 죽이고 지내고 있네요 ㅠ,.ㅜ

    • BlogIcon 야매 2008/10/06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짜잔님 오랫만입니다.
      저는 힘들진 않지만 너무 바쁘네요. 벌써 자식이 둘인데 이제야 결혼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3. BlogIcon 박우철 2008/11/16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컴맹이 아니어서... 늘 원인을 찾아내지요!!
    야매님이 울회사 직원이면 결재판 표창처럼 바로 날려 이마에 꼽슴돠!! (왕년 무림 고수였다는...)

    • BlogIcon 야매 2008/11/2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 사장님이 박우철님같이 컴에 능통하신 분이라면 결재판 날리기 전에 알아서 무릎 꿇으면 됩니다.ㅎㅎ

  4. BlogIcon 박우철 2008/11/16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마눌이 내 블로그 - 믹스 내 미디어 목록에 17대1 보더니 "성인싸이트"냐고 물어오는데...
    모라 답변해야 할까요??

    • BlogIcon 야매 2008/11/21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이해 됩니다. 현재 17대1닷컴은 올블로그에 "왕가슴"이라는 태그로 태그마스터에 올라가 있습니다.ㅋㅋㅋ
      싸모님께서 물어보시면 그냥 야매사이트라고 해주세요^^

무작정 시작한 금연생활이 어느덧 4개월이 넘었습니다.

특정한 목적이 없이 단지 그냥 끊으려고 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한달 가까이를 금연 보조제의 힘을 빌어 결국 이렇게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지금은? 글쎄요...잘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금연 4개월만에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리가 있나요? 4개월 끊었다고 건강이 좋아질리가 없겠죠. 일단 제 경험만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각
이제야 담배냄새를 인지합니다. 예전엔 제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루 2갑씩 꼬박꼬박 피우던 저에게 담배 냄새는 그저 생활의 일부였을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친구들과 같이 있다가 집에서 옷을 벗다보면 옷에 담배냄새가 찌들었다는것을 느낍니다. 그 외의 후각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비만
제 몸무게는 정상입니다. 아니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금연 4개월만에 몸무게가 6키로 늘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피면 6키로가 빠질까요? 그깟 6키로...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젠 예전에 입던 바지의 허리사이즈가 버겁습니다. 팬티도 집에와서 벗으면 고무줄 자국이 선명할 정도로 압박되었다는걸 느낍니다. 이젠 금연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정신상태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멍~입니다. 예전엔 이렇게까지 멍청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업무 처리를 하다보면 정신이 나간 사람같습니다. 뭐랄까...처음 담배 피운상태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나름대로 10년을 넘게 피운 담배인데 이제와서 끊으려니 생활패턴에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약간 멍~ 합니다.

변비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마다 담배를 물던 못된 습관때문인지 금연 시작하고나서 지금 변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습관을 신문으로 바꿔볼려고 하는데 그다지 쉽지는 않습니다.

컴퓨터
처자식 없을땐 집에서 (정확히 말하면 방에서) 담배를 많이 피웠습니다. 그중에서 컴퓨터 책상에 앉으면 더 많이 피웠었고 그중에서도 게임을 하면 줄담배를 피우다시피 했습니다.
처자식 생기고 난 후 집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무실에서 노상 물고 일하던 버릇을 고치기란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한가지 업무를 끝내고 다음 업무를 하기 전 5분간이 참기 아주 힘든 순간입니다.

결론
결론을 말씀드리면 아직도 멀고 먼 길입니다. 금연 처음 할땐 3개월만 참으면 될것 같더니 금연 1년차인 사람은 3년은 있어야 흡연 욕구가 사라진다고 하고 금연 3년차인 사람한테 물어 보면 5년은 참아야 금연 욕구가 없어질거라합니다. 과연 5년만 참으면 금연 욕구가 없어질까요?
금연이란 정말 군대에서의 행군같은것인가 봅니다. 아무생각 없이 계속 걸어야만 하는, 그리고 고통스럽지만 계속 참아야 하는 그런 행군과도 같은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제와서 그만 두기엔 너무 쪽팔려서...ㅜㅜ
(참고로 저는 병특 출신입니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담배가 아니고 낚시바늘입니다. 한번 물면 벗어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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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양깡 2008/09/11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래도 대단하세요~! 벌써 131일째시네요~!

    • BlogIcon 야매 2008/09/11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회사 사장님이 5년은 되야 "끊었다~"라고 말항수 있는거라 하더라구요.
      흐....5년....정말 긴 시간이네요.

  2. BlogIcon 짜잔형 2008/09/18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저는 계속 반복중인데요... 끊고 며칠 참다 또 ... ㅠ,.ㅜ

    근데요 끊지도 못한 놈이 살은 5kg 불었습니다. 우예된 일인지... 슬프네요

    • BlogIcon 야매 2008/09/18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배 피는 꿈 많이 꾸는편입니다. 20대일땐 꿈에 여자가 자주 등장하더니 이제는 꿈속에서 담배가 자주 등장하네요.

  3. BlogIcon 조리지기 2008/11/1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로 금연 271일째 입니다.
    이번에는 성공할 것 같네요.

    화이팅!

    • BlogIcon 야매 2008/11/25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3월 말에 시작했으니까...대략 240일 정도 된거 같네요.
      잘한건지 괜히 시작한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4. BlogIcon 데스노트 2009/01/07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금연이시겠죠..

    저는 하루에 한갑정도 태웠지만 없으면 안 피는 사람이라서 부담이 없는데 ㅋ

이제 금연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금연을 시작하며 금연 관련 포스트를 하나 작성 한적이 있었는데 (
2008/05/07 - [생활속 이야기] - 금연과 금연 보조제) 양깡님께서 제 포스트를 보시곤 이벤트로 선물을 하나 주신다고 하셨었죠.

오늘 드디어 선물이 도착 되었습니다. 책을 보내 주신다기에 그냥 얇은 중고책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택배 아저씨가 주신 선물은 아주 묵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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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수 있나요? 뜯어 봐야죠. 포장을 뜯어 봐야죠.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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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의 인물 사진을 위한 포토샵 & DSLR 이라는 책이네요.
요즘 포토샵 관련 책이 하나 필요 했는데 이벤트로 이런 귀한 책을 받아 보니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양깡님께서 기쁨도 두배가 되라고 배송비도 부담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양깡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쭈~욱 금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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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양깡 2008/06/10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받으셨군요 ~! 어제 보냈는데 벌서 도착하다니! 이벤트 응모해주셔서 사실 제가 감사드려야죠. 사놓고 제대로 읽지 않고 책장에서 새로운 주인을 찾던 책입니다. 좋은 주인님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

    • BlogIcon 야매 2008/06/1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회사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너무 기쁘고 당첨과는 거리가 먼 저에게는 큰 행운이 온듯한 느낌까지 드네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어릴때부터 좋아 했던것 중 하나가 연이었습니다. 30대 중반이 되어 가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연 날리기를 좋아합니다. 요즘엔 카이트(두줄연)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구세대라 그런지 외줄연이 좋습니다.

인터넷으로 연 하나 살려고 뒤져보다가 350만원짜리 괴물이라는 연을 보게 됐네요.
밑의 사진이 350만원짜리 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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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출처 : kite7.com


총 길이 20미터라는데 사진으로만 봐서는 감이 안오네요. 솔직히 날리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오히려 300만원짜리 Wind turbine 이라는 연이 더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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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Turbine] 출처 : kite7.com


지금까지 현실성 없는 얘기만 늘어 놨고 이번에 2만5천원짜리 비행기 연이나 하나 살려고 합니다. 위의 초대형 연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날개 길이가 2미터 짜리 연입니다. 이정도로 만족하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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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연] 출처 : gustki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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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08/06/02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어...저런데 돈쓰시면 분유값에 치이실텐데...

저는 올해 34살의 나이로 20살때부터 피우기 시작한 담배가 어느덧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마누라보다도 더 오래된 담배이고 한끼 굶을 망정 담배는 꼭 사 피울 정도의 체질이었는데 이제 그토록 친하게 지내던 담배를 끊는 중입니다.

계기
둘째 아이의 탄생과 아버지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심으로 인해 담배를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타이틀
뭔가 강한 목적이 있어야 끊을 수 있습니다. 그냥 건강상...뭐 이런식의 뜨뜨미지근한 목적은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타이틀을 이렇게 잡아 봤습니다.
"담배 한달만 끊으면 도우미가 7명이다"
사실 담배를 끊으니 돈은 더 들어 갑니다. 금연 보조재와 각종 사탕, 과장, 초콜릿 등으로 들어 가는 비용 절대 무시 못합니다. 하다 못해 사탕 5,000원어치 사봐야 직장 동료들 때문에 이틀도 못갑니다.

금연 보조제
제가 지금 사용 하는 금연 보조제는 세가지 입니다. 금연초, 껌, 패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금연하실 분들께 제 개인적으로는 금연초 비추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연초

금연초
니코틴이 0mg이라 그런지 맛이 영 없습니다. 타르는 8.0mg 이 들어 있는데 던힐 Light가 타르 6.0mg임을 감안 했을때 타르 함유량이 높은편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맛이 없고 잘 빨리지도 않으며 재를 떨때 불꽃이 통채로 떨어저 나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재를 떨때 주의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담배를 무는 습관을 버릴 수 없다는 가장 큰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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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패치

금연 패치
패치는 일단 1일 1회 붙이면 되고 한 팩에 7매가 들어 있기 때문에 1일 사용량 대비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하루치 약 1900원대 정도 이고 직장 선배인 박모씨의 말에 의하면 담배 끊고 하루 내지 이틀 후에 이 패치를 붙이면 니코틴이 몸에 쭈~욱 흡수 되는 느낌이 든다고 하던데 실제로 저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붙일때와 안붙였을때 담배가 땡기는 정도는 다르다는것을 경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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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껌

금연껌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일단 금연초에 비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라이터, 재떨이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뚱뚱하던 주머니가 가벼워 져서 좋습니다.
다만 씹으면 목이 따끔거리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3~4일 씹으면 괜찮아집니다. 하루 권장량이 8~12개라고 하는데 평균 10개 정도 씹는다고 가정 했을때 하루 약 4,000원정도로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저는 이제 금연 11일 째입니다. 그 중에 술도 두번 마셨구요. 금연이라는것은 담배를 끊는것이 아닌 참는것이라고 하더니 아직도 조금 힘들긴 하지만 도우미 7명을 위해 열심히 금연 할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남들이 다 알아 버려서 쪽팔려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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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코프 2008/05/07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한번 입문(?)한 담배는 절대로 못 끊는다. 단지 오래 참는 것일 뿐"

    한번 맛들인 담배는 끊는 건 둘째 치고 참는 것부터가 금연이죠 (...)

    • BlogIcon 야매 2008/05/07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끊는다는건 처음부터 없는겁니다. 그냥 참을 忍의 연속일 뿐이죠. 그래도 어쩝니까? 이왕 내질른거 끝까지 가는 수 밖에요.

  2. BlogIcon 짜잔형 2008/05/09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전 포기상태입니다.

    그나저나 전자담배라는 것도 있더군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끊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BlogIcon 야매 2008/05/09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20만원대의 전자 담배 마누라한테 말했다가 뒤지게 맞을뻔했습니다.
      자기는 예전에 그런거 없이도 잘 끊었대나...
      무섭습니다..ㄷㄷㄷ

  3. BlogIcon 넷물고기 2008/05/1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니코레트껌으로 시작해서 니코레트 패치로 금연성공한지 2년됬습니다. 전자담배 .. 저도 봤는데, 마누라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성공하세요 !! 금연,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8/05/12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다시 안피우시나요?
      제 주변 분들중엔 2~3년 끊었다가 다시 피우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저도 그게 걱정이예요.ㅜㅜ

  4. 국제신사 2008/05/14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연초라고 다 같은 금연초가 아닙니다. 순수한방추출물로 만든 궐련형 금연보조제 "노시가렛"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박하 신곡 우슬 반하 정향등 순수한방으로 불을 붙이지 않고 빨기만 하면 됩니다. 하루 4개피 6일간 사용하면 수월하게 금연에 성공하실 수 있으며, 니코틴을 물론 타르 일산화탄소가 전혀 없어 인체에 무해한 아주 우수한 제품입니다. 식약청 허가, 미국FDA 수입승인, 프랑스 신기술위원회 신기술인증도 받은 공인된 제품입니다.

  5. BlogIcon 민난 2008/05/17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드디어 금연 하시는거에요? +_+
    꼭 성공하세요. 저는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을께요 ㅎㅎㅎㅎ

    • BlogIcon 야매 2008/05/17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2주 넘은거 같네요. 현재 금연껌과 금연 패치로 나간 돈이 20만원입니다.ㅡ.ㅡ;;
      그 돈 아까워서라도 끊어야죠.

  6. BlogIcon 양깡 2008/06/02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매님~ 지금도 계속 금연 중이신가요? 솔찍한 비유가 공감갑니다. 도우미 7명 ^^;; 금연 성공을 기원합니다.

    • BlogIcon 야매 2008/06/02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금연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힘들다는 느낌도 들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이제 와서 그만 두기도 쪽팔긴거고 해서 그냥 뻐팅기는 중입니다.

어릴때부터 갖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 물어본다면 누구나가 하나씩은 있을겁니다.
남자들은 가죽 점퍼, 항공 점퍼, 오토바이 등 꿈에 그러던 것이 있을테고 여자들은....저도 모르겠네요.
제가 갖고 싶었던 것들은 끈달린 시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뚜껑여는 시계..아시죠?) 와 듀퐁라이터였습니다.
뚜껑을 열때 경쾌한 소리가 나는 그 라이터가 그렇게도 갖고 싶었는데 얼마전 듀퐁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가격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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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베르사이유

이것이 바로 2,200,000원 짜리 라이터네요.
듀퐁베르사이유라는 모델인데 정말 땡깁니다. 물론 저같은 극 서민에게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사치라는거 압니다.

20대 초반에는 '몇년만 일하면 나중에 저런거 살 수 있겠지'라고 생각 했지만 자식이 생김과 동시에 저 라이터는 더 멀어저 가네요.

근데 세상엔 저런 라이터를 과감히 살 수 있는사람이 많은가봐요.
저 라이터는 전 세계 2,686개 한정판인데 벌써 품절이라고 합니다. 연봉이 얼마가 되면 저 라이터를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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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007 제임스본드

일단 베르사이유는 제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넘어 가도록 하고 사실 제가 진짜로 가지고 싶은 모델은 베르사이유가 아닌 007제임스본드가 가지고 싶었습니다.

베르사이유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금새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고 은은한 Silver 색상이 너무 맘에 듭니다.
하지만 이 모델도 절대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는거.!!
이 모델은 1,265,000원이라네요. 역시나 마음에만 담아두고 살아야 할 모델인가 봅니다.

여러분이 갖고 싶언던 물건은 무엇이 있습니까? 그리고 커서 그 물건을 결국 갖게 되었습니까? 저는 아마도 평생 마음에만 품고 살아야 할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 듀퐁 클럽 http://www.dupont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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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난 2008/04/30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초 고급 라이터네요.
    저도 007제임스본드가 더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 같아요 ㅎㅎ

    • BlogIcon 야매 2008/05/0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난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한동안 블로그 뜸하시길래 접으신줄 알고 놀랐어요.
      다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코프 2008/05/07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듀퐁 라이터...
    타짜에서 한번 보고 뿅가버렸다는 (OTL)


    ...그냥 지포에 만족해야죠.

    • BlogIcon 야매 2008/05/07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가 사준 짝퉁이 하나 있습니다. 근데 짝퉁도 10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짝퉁도 레벨이 있나봐요.

  3. BlogIcon 짜잔형 2008/05/0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이것 때문에 금연을...? ^^

  4. BlogIcon 미미씨 2008/05/21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껑을 열때와 닫을때 뽕 소리가 나서 듀뽕이라고 예전에 들었던 라이터군요...
    영화쪽 일하는 선배가 칸영화제 가라고 회사에서 준 출장비 아껴서 이 라이터를 샀다고 엄청 보물처럼 가지고 다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 BlogIcon 야매 2008/05/22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큰맘 먹고 지르셨나봅니다. 왠만한 심장으로는 지르기 힘든 물건이죠.
      선배라는 분이 나름 부럽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론상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전기쟁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한국 전력 공사 또는 기타 전원 장비를 만지는 업체에서 10~20년 일하신 일명 전기 노가다판에서 쫌 노셨다고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재미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쫌 노신 분들의 이야기와 저의 경험담 (저도 예전에 강전에서 껌좀 씹었습니다.) 을 토대로 작성해 봤습니다.

110V가 220V보다 위험하다?
얼핏 생각 하기로는 전압이 높으면 더 위험 할꺼라고 생각 하는데 전기밥좀 드셨다고 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그 분들의 말씀을 들어 보면 감전 당할때 달라붙는 전기와 튕기는 전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 예로 110V는 손으로 만졌을때 손에서 달라 붙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을 빨리 뗄 수가 없는 거죠.
반대로 220V는 손으로 만졌을때 튕기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전시 손을 빨리 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전기에도 맛이 있다?
사람이 감전을 당하면 몸이 떨린다거나 털이 선다거나 하는 감전에 대한 몸의 반응을 알수 있는데 감전을 당하면 혀에서도 반응이 와서 맛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 맛도 전압별, 전류별로 다양하다고 합니다.
DC 강전(강한 전기)은 신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AC 강전은 떫은 맛이 난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ㅡ.ㅡ;;

강전에 감전 되었을땐 터져야 산다?
사람이 감전이 되었을때 왜 죽을까요? 그 이유는 순간적으로 혈압이 극도로 높아져서 죽는 겁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서는 감전 되었을때 피부가 터져서 혈압이 낮춰져야 산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터지는 부위는 피부가 약한 겨드랑이 부위 또는 입술이 터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강전에 감전 됐을때 피부가 터진 사람은 대부분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당해 본적이 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저도 4800V 0.2A에 감전 되고 겨드랑이가 한번 터졌었거든요.

강한 전압에 감전 되면 어디가 아플까?
손으로 전기를 만져서 감전이 되었다고 합시다. 손이 아플까요? 절대 아닙니다. 머리가 아픕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뒤통수를 야구 방망이로 맞은것처럼 뒷머리가 엄청 아픕니다.
제가 예전에 강전쪽에서 일할때 감전 되서 죽을뻔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감전될때 목격했던 회사 동료들의 말에 의하면 제가 감전 되자마자 뒤를 휙~ 돌아보고 곧바로 기절 했다고 하네요.

항상 사용 하는 전기,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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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드셔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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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난 2008/04/01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무섭네요 ;ㅅ;
    저거 확인하려고 감전 당해볼 수도 없고 ㅋㅋ
    야매님도 심하게 감전당해보신 경험이 있으시구나..;_;

  2. BlogIcon J준 2008/04/1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800V...ㄷㄷㄷ 무섭네요. 정말..

    • BlogIcon 야매 2008/04/18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취업 나갈때 무조건 월급 많이 주는 곳으로 보내 달라고 했더니 핸드폰 기지국 전압 관리 장치 만드는 곳으로 보냈지 뭐예요.
      그바람에 전기밥좀 먹고 나왔습니다.ㅎㅎ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녀석이 이제야 태어 났습니다. 피가 모자라 블로그를 통해 헌혈 받고 이름도 블로그를 통해 짓게 된, 그야말로 블로그가 있었기에 세상을 볼수 있었던 제 딸래미가 지난 25일 오전 10시에 태어 났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베이비라는 제목을 달아 봤습니다.

이녀석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임신 2개월부터 유산기가 있었던 데다가 A형 혈액도 블로그를 통해 노유님을 비롯해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헌혈부 동아리 고재욱님께서 도와 주셨기에 제왕절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노유님께 약속대로 블로그 드릴려고 했으나 한사코 거절 하시길래 이 블로그는 아직도 제가 쓰게 되었네요. 이 자리를 빌어 노유님과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헌혈부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시인의 사랑님께 부탁 하려 합니다. 지난번에 아이 태어 나면 작명 해 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염치 불구하고 부탁좀 드리려 합니다.

의사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 이녀석 목도리가 필요 했는지 목에 탯줄을 세바퀴나 감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리에도 한바퀴 감고 있었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이녀석 생명력이 무지 좋은 놈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이 정도의 환경에서는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어쨌든 이러니 집사람이 아무리 운동해서 거꾸로 있는 애를 다시 제자리 잡으려 해도 거꾸로 있는 상태 그대로 있을수 밖에 없었나 봅니다.

그래도 결국 태어 났습니다. 비록 2.6kg라는 작은 아이로 태어 났지만 소아과 가보니 더 심한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1.1kg밖에 안되는 아이도 있었고 심한 경우는 600g 밖에 안되는 아이도 있으니 그에 비하면 우리 아이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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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입니다. 저랑 판박이라고들 하네요.


하지만 현재 상태가 마냥 낙관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먹는것마다 토하고 잘 먹지도 못해 오늘 입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그렇다고 비관적으로 생각 들지는 않습니다. 저는 단지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눈,코,입만 있으면 더이상 바라는 자체가 욕심이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일해야죠.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는데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열심히 벌어서 이녀석 시집 갈때까지 열심히 뒷바라지 하며 살겠습니다.

2008년 3월 31일 내용 추가
드디어 파란커피의 시인의 사랑님께서 김서은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내일 이 이름으로 출생 신고 하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시인의 사랑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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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난 2008/03/2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 무사히 태어났네요 ^_^ 완전 축하드려요!!
    엄마도 무사해서 다행이구요 ;ㅅ;
    애기 이름 이쁜걸로 지었으면 좋겠네요 +_+

    • BlogIcon 야매 2008/03/27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아직 속단하긴 일러요.
      지금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도 건강히 잘 있다 나오리라 믿습니다.^^

  2. BlogIcon J준 2008/03/28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어날 때부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아이니깐 앞으로도 씩씩하게(여잔데..-_-) 잘 자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멀리서 빌어드립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28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녀석이 고구려 시대에 태어 났으면 중국 땅 다 먹어 버렸을텐데 아깝죠? ㅋㅋㅋ
      아마 어마어마하게 건강할겁니다.ㅎㅎ

  3. BlogIcon 양깡 2008/03/28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이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태어난 만큼 앞으로 강인하게 잘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 BlogIcon 야매 2008/03/28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 합니다.
      오늘 병원에서 연락 왔는데요. 일주일만 인큐베이터에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장애 검사 다 했는데 정상이라고 합니다.

  4. 주희조 2008/03/28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되서 다행입니다. ^^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효과가 있으려나 ^^;; 성당을 마니 않나가서 ^^;;) 그리고 예쁜 이름 지으시구요. 전 아직 결혼은 않했지만 빨리 장가가고 싶네요 아기 보니 ^^

    • BlogIcon 야매 2008/03/2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딸아이 처음 봤을때 마음 같아선 쭉쭉 빨아 먹구 싶은 충동이 일더라구요.
      이제 담배도 끊어 볼까 고민중입니다.
      허허~ 아빠 되기 힘드네요^^

  5. BlogIcon 파란커피 2008/03/28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축하 드립니다^^
    귀한 따님을 얻으셨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라 기대 하겠습니다
    산모에 관한 내용이 없는것으로 봐서는 산모께서도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작명은 일요일까지 選名 해서 별도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28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디어 오셨네요.
      허락도 없이 파란커피님을 들먹여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딸 아이 이름은 꼭 지어 주실꺼죠?
      이쁜 이름으로 부탁 드릴께요^^

  6. BlogIcon 도아 2008/03/28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아이 잘 키우세요.태어나면서 그런 고생을 했다니 조금 안쓰럽군요. 2.6Kg면 작은 체중은 아닙니다. 걱정 마시고 ...

    • BlogIcon 야매 2008/03/2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아님 와주셨네요.
      이제 고비는 넘긴것 같네요. 주변 사람들이 저를 닮아서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제게는 누구보다도 이뻐 보이네요. 마누라보다도 더~ㅋㅋ

  7. BlogIcon okto 2008/03/2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응고생이 심했던만큼 더 소중한 아이가 되겠군요. 저는 최근에 조카가 생겼는데 바라보고만 있어도 이뻐 죽겠습니다. 제 자식도 아닌데 이런걸보면 아기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닌가 싶어요. 많은 사랑 전해주시고요 꼭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29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식이라는 존재가 이런건가봐요.
      자식 키우기 힘들다, 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다며 키우기를 꺼려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 역시 그랬었는데 자식이라는 존재는 아무래도 중독성이 있나봅니다.
      키우다 보면 입질이 땡기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8. BlogIcon Draco 2008/03/30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
    우리나라가 워낙 애 키우기 힘들어도, 건강하고 바르게만 자라면 되죠 뭐.
    야매님이라면 충분히 해내실겁니다.

  9. BlogIcon 코프 2008/03/30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큐베이터 인생(?) 이었던 터라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ㄷㄷ..
    어쨌든 첫 아이 축하드립니다 ^^.

    p.s 그보다 아이 병원비는 엄청 듭니다. 이제부터 고생문의 시작이신듯 ㄷㄷㄷ;;

    • BlogIcon 야매 2008/03/31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오늘 딸래미 인큐베이터 탈옥했습니다.
      지금 집에서 자고 있는데 환경 적응 잘 할지 모르겠네요.

  10. BlogIcon 파란커피 2008/03/3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에 아기 이름이 있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3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첫째 아이가 서원이 인데 둘째 이름이 서은이면 돌림도 되고 너무 좋네요.
      집사람한테 이름 얘기 했더니 너무 좋다며 당장 출생 신고 하러 가자고 하네요.
      내일 중으로 해서 김서은으로 출생 신고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 BlogIcon 조리지기 2008/04/29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늦게 봤습니다만

    서은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겠습니다~ :)

    • BlogIcon 야매 2008/04/30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한달이 좀 넘었는데 다른 아이보다 작기는 하지만 성깔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열심히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끼는 블로그입니다. 17대1닷컴이라는 이름도 제가 지었고 나름대로 애착도 많은데다 구글 애드센스 수입도 짭짤했던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보다도 소중한것이 있기에 블로그를 내놓으려고 합니다.

가끔 뉴스에서 피가 모자란다는 얘기 들었을때 저와는 상관이 없는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제 딸 아이를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병원에서 피를 구해 와야 한다네요. A형 피가 필요한데 애석하게도 저는 AB형입니다. A형 피는 흔할줄 알았는데 막상 필요할때가 되니 주변에 A형인 분이 별로 없더라구요.

헌혈증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헌혈증도 피가 있어야 줄수 있는거지 피가 없으니 헌혈증 가져 와봐야 무의미 하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다섯분을 모셔 와야 한다고 하는데 측근분들께 연락을 해보니 A형인 분이 세 분밖에 되질 않습니다. 아직도 두분이 모자릅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의 도움을 빌리려 할것 같습니다.

부천 지역 또는 인천 지역에서 A형 헌혈 하실분은 "지정 헌혈" 하러 왔다고 해주시고 지정인은 "순천향 대학교 부천 병원 이연희"씨에게 지정 해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적혈구 농축액"이 필요 하다고 전해 주세요. 부천 지역의 헌혈의 집은 부천 북부역 경동빌딩 3층에 있습니다. (연락처 032-65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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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헌혈의집 약도 입니다.



무턱대고 공짜로 피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피 주시는 분께 이 블로그 드리겠습니다. 이깟 블로그 뭐가 대단하냐고 하시겠지만 매월 100달러 이상 벌어 드리는 블로그입니다. 애드센스 코드만 바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혈액형이 A형인 분은 봉사하시는 셈 치시고 지정 헌혈 해 주신 다음 비밀 댓글이나 방명록에 헌혈 번호와 이메일 주소 남겨 주시면 블로그 넘겨 드리겠습니다. 물론 도메인도 넘겨 드리겠습니다. 도메인은 만기가 올해 8월 까지 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3월 19일까지 헌혈 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A형이 아니시거나 거리가 먼 분들은 추천 버튼이라도 눌러 주셔서 최대한 이 글이 읽혀 질 수있게 부탁 드립니다. 절대 낚시성 아닙니다. 이런 일로 낚시 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2008년 3월 20일 내용 추가
이 글을 보시고 대학교 헌혈 동아리 단체에서 헌혈을 해주셨습니다.
병원에 연락해서 저희 집사람 핸드폰 번호를 물어 봐서 집사람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네요. 어느 대학교 동아리 단체인지는 모르겠으나 두 분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헌혈 해주신 동아 단체 분중 아무 분이나 댓글로 이메일 주소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사람이 정신 없이 전화를 받아서인지 내용 전달이 조금 잘못 되었네요.
이번에 헌혈을 해주신 분은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헌혈부의 박찬영, 이정한님입니다.
또한 같이 힘써주신 고재욱 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 3월 21일 내용 추가
닉네임 "노유"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헌혈을 해주셨습니다.
이로써 다섯분의 헐액이 모두 모이지는 않았지만 세 분의 혈액이 모였으니 급한 불은 끊듯 합니다.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엔 반드시 건강한 딸 아이의 모습을 담은 포스트를 준비 하겠습니다.

Posted by 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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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하형 2008/03/17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게도 저도 AB형 죄송합니다. ㅠㅠ.

  2. BlogIcon 이군º 2008/03/17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A형입니다. 헌혈증도 적지만 4개정도 갖고 있는데요.. 헌혈증으로도 안된다니 안타깝습니다.
    지방이라 어떻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혹시라도 도움이 될지 모르니 답글 달고 갑니다.

    시간 날때마다 댓글 확인하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17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군님 오랫만입니다.
      항상 즐거운 내용만 담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헌혈증 물어 봤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3. 2008/03/17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17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감사 드립니다. 구면도 아닌 분께서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정히 안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4. BlogIcon 레오파드 2008/03/17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자! 아자! 화이팅." 해드리고 싶네요 :)

    • BlogIcon 야매 2008/03/17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아이도 튼튼하고 집사람도 건강히 순산 했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Ludens 2008/03/17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천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O형이지만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할수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힘내세요!ㅎ

    • BlogIcon 야매 2008/03/17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힘 써주시는 분이 있으시니 수술도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네요. Ludens님의 댓글을 보니 이제 힘이 납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너무 초조해서 담배를 많이 폈더니 이젠 속까지 쓰리네요.

    • 2008/03/17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6. 2008/03/17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BlogIcon 아리º 2008/03/17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AB형이라 도움을 드릴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ㅜ 더군다나 지방이라서..
    헌혈증이 2-3개 정도 있어서 도움이 될까 했는데 안됀다니 아쉽기 그지 없네요ㅜ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 BlogIcon 야매 2008/03/17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헌혈증이라도 선뜻 내주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댓글을 보니 점점 희망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격려 감사 드립니다.

  8. BlogIcon 후다리 2008/03/17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록 군인에다 AB형이라 도와드리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중한 딸. 꼭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9. 2008/03/17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18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코님도 A형이셨어요?
      한가하신 분 아니라는거 뻔히 알고 있는데 어떻게 부천까지 와달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항상 드라코님에게 도움만 받고 사네요^^

    • BlogIcon Draco 2008/03/1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양마시고 부족하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고, 산모도 무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1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로 정히 못구하겠으면 그땐 염치 불구하고 부탁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레저레 신경쓰이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10. BlogIcon tvbodaga 2008/03/17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외국이고 혈액형도 다른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힘내시라고 한마디라도 해드려야 될거같아서요. 올블, 블로거뉴스 추천 다합니다. 아무쪼록 A형 가지신 분들이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18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마 이 글이 상위에 올라가서 더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실수 있어 도움의 손길을 뻗기 좋아졌습니다.
      분명 가까이 사시는 분이 나타날것으로 믿습니다.

  11. 2008/03/17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형이고 성남사는데 부천이랑 먼가여?

  12. goddeamm 2008/03/17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혈액형이 A형이라서 들어왔는데 지금 있는 곳이 부산이라 도움이 되질 못해서 죄송할뿐이네요ㅜ

    꼭 잘될껍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13. BlogIcon 파란커피 2008/03/17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접속해서 좋은 정보를 얻어가던 블로그인데...
    오형이라서 안타깝네요
    아직 세상 인심은 살아 있어서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BlogIcon 야매 2008/03/18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품 없는 블로그 자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커피님 말씀처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14. 2008/03/17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18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천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쁘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헌혈 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15. BlogIcon senicy 2008/03/1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혈액이 이렇게나 부족했나요? .. .ㄷㄷㄷ 병리쪽 일을 3년전에 했었는데 이러진 않았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틀린가 보군요... 암튼 꼭 구하길 빌어요.. 저는 B형이라.. 힘드네요 -.-;

    • BlogIcon 야매 2008/03/18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다가 헌혈증이 있어도 혈액을 못구한다니 정말 수혈 전쟁이라는것을 실감하고 삽니다.

  16. BlogIcon 해명태자 2008/03/17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하고 바로 헌혈의 집으로 달려갔더니 시간이 7시가 넘어서 성분혈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_-+ (서울쪽은 더 늦게도 하는 것 같은데 이쪽동네는 8시에 닫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1년에 두번정도 하는 헌혈이지만, 이런 글을 봤으니 이번 주에라도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은 꼭 하고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일도 아니고 산모의 수술인데요. 모르는 일이라면 모를까 올블에서 보고 모르는 척 하면 벌받을 것 같은 기분;;;

    ......저는 마침 A형이고 사는 곳도 수도권입니다. 준비는 끝났으니, 이제 빈혈검사에서 떨어지지 않아야 할 텐데요..... 화이팅!!


    ps) 헌혈을 자주 하다 보니 들은 말인데, 헌혈 하시는 분들은 헌혈하기 24시간 이내에 초콜릿, 튀김, 카페인, 박카스, 그런 것은 자제해주시는 게 좋아요. 특히 초콜릿이나 튀김 종류 같은 것, 과자, 피자, 햄버거도 포함입니다. 그런 것은 피에 기름이 떠서;;;; 좋지 않다고 하네요. 특히 전혈일 때에는. 이번에는 성분혈이니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그렇다고 합니다. 헌혈하실 A형 님들 참고요!!!

    • BlogIcon Draco 2008/03/17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에 기름이 뜨다니...덜덜...;;;
      헌혈 아니라도 평상시 자제하고 싶은 마음이 좀 생기네요;;

    • BlogIcon 야매 2008/03/18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명 태자님께서 이렇게 챙겨 주신다고 하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해명 태자님께서 이렇게 신경 써 주시니 수술도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17. BlogIcon 미고자라드 2008/03/17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이라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것 같진 않지만.. 힘 내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야매 2008/03/18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미고자라드님께서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분명 착하고 건강한 아이가 태어 날것 같습니다.

  18. 노유 2008/03/17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정헌혈하면 되는 건가요? 저 A형임

    • BlogIcon 야매 2008/03/18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정 헌혈 하실때 순천향 병원에 이연희씨에게 지정해 주시고 저에게 헌혈 번호를 알려 주시면 병원에서 그 번호에 해당하는 혈액을 1순위로 받아 올수 있다고 합니다.
      염치 불구하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19. BlogIcon 내앞에다꿇어 2008/03/17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너무 늦어버려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네요.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우 텍스트 뿐이고 또 오늘 처음 블로그란 것을 통해 뵌 분이시만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도 잘 처리됐으면 좋겠네요. 제가 B형이고 이 글을 늦게 확인했다는게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네요. 겨우 댓글 뿐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18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앞에다꿇어님의 말씀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어제 이 글을 쓰고 초조해 질대마다 댓글을 읽으면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20. BlogIcon 코프 2008/03/1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얼마나 피가 모자르면 헌혈증으로도 부족하다니요;

    안타깝게도 요새 치료중이라 헌혈 못하는게 ㅠㅠ

    • BlogIcon 야매 2008/03/18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나마 댓글중에 부정적인 의견이 있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저에게 강한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BlogIcon 소금이 2008/03/1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증이라면 보내드릴수 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혹 현혈증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고요, 부디 일이 잘 풀리셔서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22. 2008/03/1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18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트손님의 말씀을 들으면 왠지 따스함이 느껴 집니다.
      서울이면 너무 머네요. 직장 다니시는데 쉽게 올수 있는 상황도 못 되구요. 말씀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23. BlogIcon 민난 2008/03/18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블로그를 내놓으신다니..; 깜짝 놀랐어요.
    그러면 앞으로 저는 어디 가서 야매님을 찾아야 ㅜ_ㅠ

    저 A형인데요, 대전에 와 있어서 다음 주 월요일에나 다시 서울 올라가게 될 것 같아요 ㅠ
    급하게 구하시는 것 같은데.. 언제까지 필요하신 거에요?

    • BlogIcon 야매 2008/03/1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주면 늦네요. 이번주 수요일까지거든요. 그래도 감사 드립니다.
      민난님 부탁이 있습니다. 나중에 딸 낳으면 제 딸 닮은 케릭터 하나 그려주세요.

  24. BlogIcon 레몬가게 2008/03/18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제가 한국에만 있었어도 어떻게 헌혈이라도 하러 달려가는건데..
    헌혈증도 소용이 없다면 한국에 두고온 제 헌혈증도 소용이 없는거겠군요.
    A형이지만 당장 도와드리지 못해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피도 참 펑펑펑 나와서 헌혈하기 전혀 지장이 없는데 ;ㅁ;
    "블로그는 됐구 나중에 따님이랑 사진이나 한장 찍게 해주세요" 라고..
    그러고 싶은데 제가 너무 멀리 있어서 발만 동동동..

    꼭 순산하시길 빌께요. 또댓글이 없는걸로 봐서는 이미 수술 들어가신것 같아요.

    3월 18일, 산모 아기 모두 건강. 이라는 포스트가 뜨기를 기다리겠습니다.

  25. BlogIcon 양깡 2008/03/18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평소 잘 구독하고 있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혈액형도 다르고 어짜피 헌혈대상자가 안되는 지라 직접 도움은 못드립니다만, 쾌유를 빌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1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을 구독해주시는 소수분 중 한분이셨네요.
      변변치 않은 글 구독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엔 건강한 딸 아이 사진 올릴수 있게 기원해 주세요.

  26. BlogIcon 하늘다래 2008/03/1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왠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전 A 형인데.. 도움 드릴 생각을 하구 필요하신 기한을 보니 괜히 눈물이 나네요. 작년에두 이런 일 있어서 황급히 헌혈하러 갔다 온적 있는데 이번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서울에 있으면서도 도움 못드리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저 말고도 마음 써주시는 분들 꼭 나타나서 꼭 수술 잘 끝나서 아내분도, 곧 태어날 이쁜 아기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건강히 순산 하셨다는 글 올라오는 날까지 계속 기도해드릴께요.

    블로그 안파셔두 도와 드릴분 분명히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곧 업무가 끝나는데 마침 제 친구들 중에는 A 형이 많으니 서울에 올라와있는 사람 있는지 한번 연락해봐야겠습니다.
    원래 부산 사람이라; 혹여나 부산에서도 가능하다면 더 빨리 알아봐 드릴 수 있을텐데..

    아무튼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혹여나 직접적인 도움을 못드리게 되더라도 기도는 꼭 해드릴께요.
    힘내세요.

    • BlogIcon 야매 2008/03/18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지인분까지 동원해서까지 도움을 주시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하늘다래님도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27. BlogIcon 해명태자 2008/03/18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_T 혹시 피 동동 뜰까봐 피 뽑기 좋은(;;;) 건장한 남자 1인까지 대동하고 헌혈의 집으로 달려갔건만, 인천 서구, 동구, 강화 쪽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라서;;(대체 광역시 씩이나 되는 인천에서 이게 무슨....!!!!!)
    적혈구 성분혈은 물론, 전혈도 안된다고 했어요;;; (되는 것은 혈장(멀겋고 투명한) 뿐.....)

    인천에서 하시러 간 분 중에 비슷한 사유로 거절당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거침없이 덧글 달아놓고 결국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T_T

    • BlogIcon 야매 2008/03/19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신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지금 인천 지역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이라면 부천쪽에 혈액은 더 모자르겠네요.
      에휴~ 그래도 해명태자님께서 이렇게 신경 써 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28. 노유 2008/03/18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 했습니다. 헌혈번호도 알려드려야 하는 건가요?

    근데 지정헌혈 할 때엔 병원과 환자와 병실 번호까지 필요하더군요.

    헌혈원에서 전화해보고 확인은 된 것 같습니다만, 동명이인이면 곤란하잖아요.

    • BlogIcon 야매 2008/03/19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소중한 한분이 나타나셨네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희가 헌혈 번호를 알아야 순천향 병원에서 헌혈의 집으로 연락해서 혈액을 공급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29. 노유 2008/03/20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이 해주셨다니 필요한지는 모르겠다만,
    16-08-322991
    이렇게 된 게 헌혈 번호 맞죠?

    • BlogIcon 야매 2008/03/2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힘드네요.
      회사에서 두 분이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한 분은 말라리아 지역에 갔다 왔다고 해서 안되고 또 한분은 몸에 부황을 뜬 흔적이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다섯 분의 혈액을 모아 오라고 했는데 이제 두 분의 혈액 밖에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노유님께서 이렇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도와 주시는 셈 치시고 한번만 더 도와 주세요.
      노유님께서 적어 주신 번호가 헌혈 번호 맞는데 노유님의 본명도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노유님의 본명좀 비밀 댓글로 남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08/03/21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2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병원에서는 헌혈 해 주신 분의 성명을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건강한 아이 낳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노유님께 드릴께요. 이메일 주소 적어 주시면 블로그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성의로 봐 주시고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 노유 2008/03/22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블로그는 괜찮아요.
      돕는 데 대가를 바라면 안 되지요.
      어차피 블로그 운영경험도 없고, 귀찮아서 그런 거 못 해요^^

    • BlogIcon 야매 2008/03/23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라도 나중에라도 블로그가 필요 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이 블로그와 도메인은 노유님께서 필요하실때 언제든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 2008/03/2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21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집사람이 전화 받을때 하필이면 첫째 아들놈이 오줌 마렵다고 난리 치는 바람에 학교와 이름을 잘 못알아 들었다고 합니다.

      헌혈해 주셔서 감사 하고 연락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 행자 2008/03/2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일부터 가능한데
    뭐 다행히일이 잘되었네요
    헌혈할때 필요한 사람을 다른곳에서 찾아봐야겠네요

  32. BlogIcon J준 2008/03/2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을 치루시는데 결과가 어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먼 곳에 있어 도움이 못되어드려 그저 마음으로만 다 잘 해결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애기와 애기 엄마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야매 2008/03/2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안전빵은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했던 그 이상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새소식 포스트 했으니 시간 나실때 읽어 보세요.

  33. 주희조 2008/03/25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우선 안타까운 사연을 저도 늦게봐서 정말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에이형이거든요.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길 빕니다. 실은 저는 혈액원에서 근무를 합니다. 여기 글을 읽어보니 지정헌혈절차를 많이 모르셔서 도움을 못 주신것 같아 홍보를 하진 못한 죄책감이 드네요. 우선. 지정헌혈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부산에서 하셔도 혈액원에서 차로 다 병원까지 이동시켜줍니다. 굳이 부천까지 가서 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지정헌혈하실때는 야매님 말처럼 환자 병원과 병실, 병명등을 알아야하고 헌혈의 집 간호사에게 지정헌혈 하려합니다. 하고 이야기 하셔야합니다.
    적십자가 헌혈로 피장사 한다는 이야기 많이들 하시는데 막상 알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지정헌혈시 소요되는 비용과 헌혈의 집 운영비용, 인건비, 또한 헌혈하신분들의 피가 혈액을 받는분의 몸에 들어가도 되는지 검사하는 비용등 많은 비용에 사용됩니다. 그 비용은 순전히 병원에 혈액을 공급하고 받은 혈액수가를 통해 얻어집니다. 헌혈증도 한장에 2천원이라고 하시는데 사실과 다릅니다.
    헌혈증서를 제시하면 전체 수혈비용중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80%는 그곳에서 나머지 20%는 헌혈환부적립금이라는 곳에서 나가게 됩니다. 만약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분이라면 모두 100% 헌혈환부적립금에서 출원이 됩니다. 다만 수혈할때 사용되는 교차검사비, 수혈재료비는 적용되지 않아 헌혈증서를 제시해도 약 수혈 1팩을 받는다면 5천원 정도가 청구될 것입니다. 증서는 혈액 1팩당 1매가 적용되며, 헌혈방법(혈소판, 전혈, 혈장)과는 무관합니다.
    헌혈환부적립금은 혈액원에서 병원에서 혈액을 공급하고 받은 혈액수가 중 2천원을 떼어 적립된 금액입니다. 즉, 헌혈증서를 많이 병원에 제출하면 혈액원은 더욱 재정적으로 힘들어집니다.

    헌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으로 헌혈을 꺼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처럼 우리 주위의 누군가가 언제라도 필요로 하는게 혈액입니다. 나하고는 상관없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않되는 거죠.

    헌혈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 BlogIcon 야매 2008/03/2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일을 겪으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20대일때는 저도 꽤나 헌혈을 했었는데 30대에 접어 들면서 헌혈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주기적으로 헌혈 해야 겠어요.

  34. -0- 2008/04/21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 치르셨군요.
    애기 사진도 잘 봤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헌혈하는 사람으로서 헌혈을 왜 하냐는 사람은 보면 피가 거꾸로 솟아요.
    이런경우 O형은 안되나요?

    • BlogIcon 야매 2008/04/21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O형은 안된다고 하네요. 일반 헌혈하고 적혈구 농축액 하고는 다른가봐요.
      어쨌든 이제 제 딸래미 고비는 넘기고 잘 크고 있답니다.

4월 5일 식목일에 제 딸이 태어 납니다. 한자도 모르는 놈이 옥편 뒤져가면서 이름 지어 볼려고 쌩쑈를 하는데 이거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그래서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제 딸아이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딸 아이의 이름이니 만큼 이쁜 이름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직접 작명을 하셔도 되고 주위의 예쁜 이름을 갖으신 분의 이름을 도용 하셔도 됩니다.
장난 삼아 삼순이, 옥경이 이런거 말고 예쁜 이름이었으면 좋겠는데 몇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조건
1. 제 성이 김가입니다. 그러므로 김○○로 되는 이름이어야 겠죠? 김치국, 김장국 이런거 안됩니다..ㅡ.ㅡ;;
2. 순수 한글보다 한자로 뜻이 담긴 이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지어 주실때 한자의 뜻도 같이 써주세요.
예) 다스릴[치] 마음[전]...뭐 이런식으로요. (김치전..ㅡ.ㅡ;;)
3. 유명 연예인 이름은 피해 주세요. 김태희, 김승연, 김중배... 이런식의 유명인 이름은 피해 주세요.

사진
제 딸아이의 사진을 보여 드리겟습니다. 예쁘죠?ㅋㅋㅋ
아래 동영상도 있어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신 8개월된 제 딸아이입니다. 이쁘죠?ㅎㅎ




혜택
이바닥에 공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좋은 이름 지어 주신 분께는 문화 상품권 또는 위디스크 캐쉬 또는 기타 상품중 제가 임의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큰 상품은 아니지만 고마움에 대한 표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좋은 이름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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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트손 2008/02/12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 睿 [ 슬기 예 ] 원 : 元 [ 으뜸 원 ] 어떨까요? 슬기로움이 으뜸인 아이로 자라나길 염원하는 뜻+_+b에서 지어 봤어요. 제가 볼땐 이쁜것 같은데.. 어떠세요?(^^)

    • BlogIcon 야매 2008/02/12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예원이라 ...너무 좋은데요? 이름이 아담해 보이면서도 이뻐 보이네요^^
      한달이내로 결정 할 예정인데 채택 하면 선물 보내 드릴께요^^

    • BlogIcon 비트손 2008/02/1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많은 분들이 예쁜 이름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야매 2008/02/12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그저 참고 할려고 올린 글이 아닌 진짜 한 아이의 이름을 결정하기 위해 작성한 글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2. BlogIcon 시인의사랑 2008/02/12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축하 드립니다^^
    한때 명리학을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아기가 아직 한달 이상을 있어야지 태어나는군요
    그럼 그때 아이 이름을 짓는거는 어떨까요?
    물론, 부모 입장에서는 빨리 이름지어서 많이 불러주고 싶겠지만
    생년월일시간까지 사주가 모두 들어가야지 제대로 된 작명을 할 수 있거든요
    그외에도 부모와의 상관관계등도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아이의 생년월일시간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본인과 맞지 않아서 좋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느긋하게 4월5일에 출생후에 작명을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혹시라도, 그때도 작명을 해 주실분이 안계시다면 제가 작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기네요...행복하세요 ^^

    • BlogIcon 야매 2008/02/1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 짓는게 그렇게 복잡한건가요?
      이렇게 어려운건줄은 몰랐네요. 저는 그저 제가 부르기 좋고 나중에 아이에게 피해주지 않을 정도면 좋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요즘 보면 어이 없는 이름 많잖아요.
      강간범,박은년,설중매,오십원....뭐 이런 어이 없는 이런 어이 없는 이름만 아니라면 될거라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3. BlogIcon 빈공간 2008/02/1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金 我信(김 아신) 나 아, 믿을 신 나를 믿는다.
    金 我慈(김 아자) 나 아, 사랑 자 나를 사랑한다.

    한 30분동안 생각해서 지어 봤습니다. 아신 아신이란 이름은 자신을 믿고 자신감이 넘치라는 의미로 지어 봤어요. 저는 무신론자라서 복을 바라며 신을 찾고 소원을 비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를 원한다면 그것이 행복이 돼었든 사랑이 돼었든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고 행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스스로를 믿지 못 한다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아자는 자신을 사랑하라는 의미에서 지어 봤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한다면 타인을 사랑할수도 타인의 사랑을 받을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또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지 못 한다면 타인에게도 사랑 받을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어 봤습니다.

    성인이 돼기전 청소년기에 부모로부터 구타를 당한 아이들은 자존감이 부족해서 타인에 대한 존중감도 부족하기 쉽다고 하네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신을 사랑할줄 알고 타인을 사랑할줄 아는 사랑이 넘치는 아이가 돼었으면 합니다.

    제가 지은 두 이름은 모두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흔하지 않은걸 좋아해서요.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아자을 고르겠습니다. 아자야 화이팅 아자아자 아자자~~ 요런말장난두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ㅎㅎㅎ

    좋은 이름 얻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야매 2008/02/12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신이라...조금 남자 이름같긴 한데 빈공간님 말씀대로 특이하기는 하네요. 한번 모험을 걸고 이름을 아신이라 지어 볼까요?

  4. BlogIcon Draco 2008/02/1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팔자나 그런거 안믿지만...
    이름은 안좋으면 놀림도 받고, 개인에에 영향도 다소 크니까
    전문가에게 의뢰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8/02/1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민입니다.
      아이에 대한 애착을 생각 한다면 당연히 아빠가 지어 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던 싫던 제가 제 손으로 지은 이름이라면 그게 가장 최고의 이름이 아닐까 생각이 들긴 하는데 드라코님의 말씀도 맞는 말이구요.

  5.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8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이야기 하니 예전에 치던 장난이 생각나네요.ㅋ
    그 분 성이 고. 였는데 진지한 말은 아무도 안하고 그 밑에
    전부 고................ 구마??
    고............. 드름??
    고........ 자질??
    고................ 구려??
    고............추?

    이런 짓만..ㅋㅋㅋ

    이름을 짓는 일은 너무 소중한 일이라 함부로 나설수가 없어서요.

  6. BlogIcon 임띵 2008/02/19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에 善(착할 선)이 들어가면 이미지가 좋아보이더군요. ㅎㅎ
    (그냥 제 느낌일뿐 ㅋ)

    아 저는 선미(善美)가 떠오릅니다. 약간 흔한가요? ㅎ

  7. BlogIcon 민난 2008/02/2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4월 5일 +_ + 얼마 안남았네요.
    예쁜 이름들 볼 때는 아 예쁘다- 하는데 나중에 생각하려면 생각이 안나요 ㅠ
    우리 오촌조카들 이름이 수아, 예나, 채원인데.. 이름들이 다 이쁜듯 ㅎㅎ
    한자는 잘 모르겠지만..ㅠ 흠..
    은호나 은우처럼 '은'자 들어간 이름도 이쁘던데~

    • BlogIcon 야매 2008/02/21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난이라는 이름도 괜찮을듯 싶은데..ㅎㅎ
      김민난...어때요?^^;;
      민난님 이 이름이 본명은 아니죠? 그냥 닉네임이죠?
      만일 본명이라면 이름가따 장난 쳐서 죄송하구요.

  8. 이름 2008/02/2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희,민경,은경,민정,은정 중에서 하나 고르면 될 꺼 같은데... 꽤 이름이 예뻐요~

    • BlogIcon 야매 2008/02/23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이름중 수희라는 이름이 가장 이쁜것 같은데 제 성이 김가니까....김수희...연예인 이름 피하기 너무 힘들어요.

  9. JungDragon 2009/04/20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뜩 이글을 보니깐.. 제가 이씨인데...

    제가 특히한걸 좋아하다보니..혹시 이다음에 아들을 낳게되면..

    특히한 작명을하고싶더군요... 현재는.. 이카루스...아니면 이데올로기...

    ㄷㄷ... 네글자 이름은 간간히 보이는데 다섯글자 이름의 아이들은 없던것같아서요 ㅋㅋ

    혼혈뺴구.ㅋㅋ 제가 이다음에 긴이름의 아들하나 만들어보렵니다... 이데올로기 반 주니어 2세 ..ㄷㄷ

    • BlogIcon 야매 2009/04/2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3월 25일에 딸아이로 낳았습니다.
      이웃 블로거 분들께서 많은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그 중 파란커피님 (http://chairman.tistory.com/) 께서 좋은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자녀의 이름을 정하는 경우가 흔하진 않죠? ㅎㅎ

유부남 유부녀 없이 미혼자에게 너는 결혼 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럴까요?

 

1.       정서적 문제
남자와 여자는 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생각 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그나마 이를 커버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사랑은 무뎌짐과 동시에 생각의 차이는 부각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쟁의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2.       자녀 문제
너는 결혼 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30대인 사람들의 말입니다. 아직 자녀가 초등학생이거나 아니면 그보다 어린 경우가 많습니다.
키우는 장난 아닙니다. 24시간 풀타임 막노가다라고 정도로 빡쎈 노동이죠. 그러다 보면 부부간에는 피해 의식이 생길수 밖에 없고 당연히 미혼일때가 그립기 마련입니다
.

3.       경제적 문제
씀씀이 방식은 남자와 여자가 다릅니다.
예를 들면 여자는 아이에게 비싼 , 비싼 교육비에 대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퍼다 줘도 모자란 아이니까요. 하지만 남자는 생각이 다릅니다. 조금만 지나면 입지도 못할 비싼 사줘 봐야 뭐하겠냐, 대충 먹여도 굳이 비싼 유기농 먹이냐

남자들의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
어릴 때는 얘보다 떨어지는 먹고 대충 입고도 잘만 살았다

하지만 여자의 생각은 다릅니다
.
반대로 여자의 불만은 남자들의 술값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남자들 비싼데 가서 먹지 않아도 하루 술값 5만원만으로도 충분히 민감합니다
.
결국 서로가 혼자 때의 그리움을 갖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모두가 억지로 결혼 시킨것도 아니고 결국 자신의 결정입니다. 후회하는 것보다는 남들에게 너도 빨리 결혼해라라고 말할 있는 환경을 만들지 못한 자신의 탓인겁니다.

미혼자 여러분 30 기혼자의 말을 믿지 마세요.

Wedding

한때는 좋다고 이럴때는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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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난 2008/01/26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쌩판 남이었는데 하루종일 붙어 살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_ㅜ

    뭐 일단 결혼하려면 취업하고 돈부터 모아야 한다는..ㅋㅋㅋ

    • BlogIcon 야매 2008/01/2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가 남들보다 경제력이 부족하다면 남들보다 더 빨리 결혼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앞질러 갈수 있는 방법이지 경제력 챙겨 놓고 결혼 할려고 한다면 계속 남들보다 뒤쳐저서 살수 밖에 없어요.

    • BlogIcon moONFLOWer 2008/01/29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매님의 생각에 100만% 공감합니다.
      돈 벌고 결혼한다는 생각만큼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결혼하면...돈이 벌립니다.(물론 잘 살아야한다는 전제조건하에)

    • BlogIcon 야매 2008/01/29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을 하면 "내가 돈을 왜 버는가"에 대한 의문이 사라집니다.
      의문이 사라지면 회의감이 없어지죠.
      결국 죽어라 일을 하지만 내가 왜 일을 해야하는지의 명분은 분명해지거든요.

    • BlogIcon 민난 2008/01/29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 밑천 없이 젊을 때 그냥 결혼하는 게 정말 괜찮을까요?
      저는 그냥 부모님이랑 살면서 돈 모으는 게 잘 모일 거 같던데 ^^;

    • BlogIcon 야매 2008/01/3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부모님과 함께 사는것이 돈 모으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 돈이 숫자로만 보인다는거죠.

      결혼을 하고 애를 낳게 되면 돈이 아이의 장난감으로, 책으로, 아이 옷으로 보입니다. 뭔가가 더 명확해져요.

    • BlogIcon 민난 2008/01/3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근데 그 와닿는다는 거 참..ㅠㅠ 어딘지 슬퍼요;;

    • BlogIcon 야매 2008/02/0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슬퍼요.ㅜㅠ

  2. BlogIcon Draco 2008/01/28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남들보다 힘들다고 알아달라는 단순한 의미힐수도 있지요. ㅎㅎㅎ
    학력고사 세대들은 수능세대보고 쉽다고 하고
    대학간사람들은 지금 고3들이 더 쉽다고 하고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요즘 군대간 사람들보고 요즘 군대가 군대냐 그러고...

    다 그런식.

    • BlogIcon 야매 2008/01/28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절한 표현이네요.
      어차피 할거라면 군대도 먼저 가는것이 좋고 결혼도 먼저 하는것이 좋습니다.
      제 주변에 38살에 결혼한 누님이 계신데 이제 낼모레면 50이 되가는데도 아들은 아직 초딩입니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3. BlogIcon moONFLOWer 2008/01/29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 기혼자의 말을 절대 믿지마세요요요요요~ 귀에 메아리처럼 울리는군요. ㅋㅋ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진리의 말씀이네요. ^^

    • BlogIcon 야매 2008/01/29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거분들중엔 기혼자이신 분들이 20%도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쓴 글인데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ㅎㅎㅎ 2008/02/02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을 찌르는군요^^ 정말 갈등 생깁니다 ㅎㅎ

    • BlogIcon 야매 2008/02/02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등할거 뭐 있나요? 어차피 20대에는 갈등하고 30대에는 포기를 해도 50대에 가서는 결혼 안한걸 후회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는게 좋은거죠.

겁이 나는 자신이 싫으십니까? 두려움이 많은 자신의 수치스러우십니까? 영웅의 용맹함이 부럽습니까?

저는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트의 제목을 왜 "겁이 많다는건 좋은겁니다"라고 지었을까요? 낚시성일까요?

대로 생각해 봅시다. 겁이 없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영웅? 부유한 사람? 아니면 행복한 사람? 절대 아닙니다. 겁이 없는 사람은 희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더이상의 희망도 기대도 없는 사람들에겐 겁이 없습니다. 더이상 잃을것이 없기 때문이죠.

이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겁이 많다는건 좋은겁니다.

내가 지켜야 할것이 있고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기에 겁이 있는겁니다. 화 낼줄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주먹질 할줄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희망을 저버릴수 없기에 참는겁니다.

겁이 많다는건 내가 지켜야 할것과 희망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http://pds.yozmn.com/2006/09/13/20060913101901_hwscj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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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난 2008/01/08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맥락이려나?
    저는 '소심한' 사람이 좋아요..^^; 남자건 여자건 간에요.
    그만큼 다른 사람 기분을 신경쓰고 배려해 준다고 할까요?
    무턱대고 어떤 일에 덤벼들지도 않고요.

    물론 너무 소심하면 문제겠죠 ㅠ 지나친 배려는 배려하지 아니함만 못하달까 ^^;
    자기비하가 심한 사람들은 딱 별로고요 ㅠ

  2. BlogIcon 호갱 2008/01/09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정말 공감가는 글이군요...
    이제부턴 겁많은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야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8/01/1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갱님은 겁이 많은게 아니고 꿈이 많은겁니다. 그만큼 이루어야 할것이 너무 많아서겠죠.

  3. BlogIcon 지호 2008/01/14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심대마왕 저에게 힘이 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4. BlogIcon 짜잔형 2008/01/2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몇년 전 빚보증으로 고생할때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족이 있으니 참고 견뎌야겠다... "
    지켜야 할 가족이 없었다면야 뭐... 배째고 소금뿌리라고 했으면 되겠지만요 ^^ㅋ

    • BlogIcon 야매 2008/01/2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가 결혼을 하고 나면 지켜야 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몇년 되지는 않았지만 혼전에 비해 두려움도 많이 생기고 뭐랄까 많이 쫄아 산다고나 할까요?

저는 악몽을 많이 꾸는 사람입니다. 아니 많이 꿨던 사람입니다.

무서운 꿈을 많이도 꿨었고 내용도 각양 각색인데다가 자다가 놀래서 깨기도 여러번이었죠.

꿈 내용도 항상 섬뜩했습니다. 누군가가 내 방 문을 열려고 하고 나는 그 방 문을 꽉 잡고 있는 꿈, 커튼 그림자로 비치는 묘한 형체의 꿈, 내 방에 시체들이 널려진 꿈, 가마솥에서 팔팔 끓고 있는 어느 여자의 머리 등 정말 공포영화 소재로 써도 될만큼 악몽에 많이도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악몽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방법이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고나 증명된 사실은 아닙니다. 단지 제 견해와 경험을 토태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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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을 생활화 하자.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이 아닌 운동으로 인한 육체적 피로감을 느낄때 잠을 편히 들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나는 운동을 안해도 잘자'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은 악몽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2. 적당한 음주는 수면을 편하게 한다.
아무리 악몽에 시달리는 사람도 술이 떡이 될정도로 마신날 만큼은 악몽을 꾸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악몽이 무서워 매일같이 술이 떡이 되게 마실수는 없겠죠.
적당량을 마시면 좋습니다. 저는 머그컵으로 포도주를 데워 마시면 잠을 편하게 잘잡니다. 뭐랄까 침대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이 방법은 그다지 추천해 드릴 정도의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애주가이신 분들께 권합니다.

3. 베게는 하나만 놓고 자도록 하자.
옛 우리 선조께서는 베게를 두개 놓고 자면 남은 하나의 베게에 귀신이 누워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왠 미신 타령이냐구요? 글쎄요...미신일까요?
제 침대에도 베게가 두개였습니다. 두개 모두 사용한건 아니지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두개를 놓고 썼었죠. 그런데 정말로 자다가 남은 하나의 베게에 죽은 여자가 누워 눈뜨고 저를 쳐다보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자~ 이쯤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침대에 베게를 두개 놓고 혼자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침대의 가운데에서 잠을 자지 않습니다. 즉 남는 한사람분의 여유 공간이 있는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사람은 자다가 무의식 속에서 공간에 대한 존재감을 느낍니다. 그것이 곧 악몽으로 연결 되는 겁니다.

4. 결혼을 하자.
혼자 자는 것에 비해 누군가와 같이 자면 악몽에 덜 시달립니다. 그 누군가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효과는 더 커집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같이 잘수 있는 방법은?
결혼을 하세요. 그렇다면 악몽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만일 다시 악몽이 찾아 오면? 그땐? 사랑이 식은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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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난 2008/01/03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침대에 베개는 하나지만 쿠션같은 거 몇개 놓고 인형도 하나 배에 얹어놓고 자는데 ㅠ 게다가 벽에 꼭 붙어서 자요;ㅋㅋ 1인용 침대에서도 한사람분 자리는 남겨놓고 잔다는..;
    근데 악몽 얘기 하시니까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ㅠㅠ
    전 무서운 영화 보면 혼자 화장실 갈때, 혼자 방에 있을때, 혼자 엘리베이터 탈때, 이런때 막 괜히 생각나고 상상력이 발휘되어서 아예 안봐요 무서운건 ^^;;
    악몽도 같은 맥락? 전 무서운 거 안 찾아보면 잘 안 꾸더라구요.
    보통 꿈을 꾸고 나면 뭐 이런 웃기는 꿈을 다 꿔 -_- 하고 잊어버리기 전에 언니나 친구한테 얘기해 주면서도 뭔가 앞뒤도 안 맞고 이상한..ㅋㅋ 아무튼 악몽 싫어요 -_ㅠ

    • BlogIcon 야매 2008/01/03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엔 항상 민난님께서 첫 댓글을 달아 주시네요^^

      저도 항상 베게를 두개 나란히 놓고 잤다가 이제는 하나는 머리에, 하나는 다리 사이에 끼우고 잔답니다.ㅎㅎ

  2. BlogIcon 박민철 2008/01/04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베게 하나 없애야겠군요... ㅡ,.ㅡ;

    • BlogIcon 야매 2008/01/0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베게를 없애던가 남은 하나의 베게를 사용할 사람을 만들던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후자의 길이 좋습니다.^^

  3. BlogIcon 하루넷 2008/01/04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건 . 결혼을 하라 이거죠 ?

    ㅋㅋ

오늘은 좋은 여자를 알아 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여자를 찾기 앞서 요즘 시대 흐름에 대해 간단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에는 (우리 나라 뿐만이 아닌 세계적으로) 외모 지상 주의라는 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외모를 많이 따지기 시작했고 그에 맞춰 여자들도 얼굴에 그리고 몸매에 더 많은 관심과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 시작했죠.

남자분들에게 저희 아버지께서 살아 생전에 하신 말씀을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지 말씀이

여자는 버섯과 같아서 예쁜 버섯일수록 독버섯일 확률이 많다.

맞는 말씀입니다. 여자를 먹는것(?)과 비교해서 언짢은 부분이 있겠지만 양해를 부탁 드리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이 어쩌다가 예쁜 버섯만 좋다고 합니다. 그런만큼 예쁜 버섯이 즐비한 시대가 되어 버렸구요. 하지만 이제는 웰빙 시대입니다. 외형이 중요합니까? 성분이 중요한겁니다.

예쁜 버섯만 먹어대다간 끝내 인생 하직입니다. 그래도 독버섯이 좋은가요? 선택은 여러분의 길이고 그에 대한 보상도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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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독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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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영지버섯?

PS : 간혹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예쁘다고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모두들 이해 하셨겠지만 외형으로 사람을 판단 하는것이 없다는 취지의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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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차일드 2007/12/31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군요. 그런데 왜 야메님 블로그에는 독버섯같이 생긴 여자들만 득실득실하는거죠? ^^ㅋ

  2. BlogIcon 민난 2007/12/31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러게요 위에 문차일드님 말처럼...ㅋㅋㅋ

  3. BlogIcon brin9 2008/01/01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 주위엔 버섯이 없어서...
    야매 님! 새해에는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구세군 자선냄비가 보이더라구요.

TV를 보니 올해가 처음으로 모금액 목표량 미달이라고 하길래 '나라도 앞장서서 몸으로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지갑을 열었습니다.

근데 망년회네 동창회네 이래저래 술값에 택시비에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돌아가려는 순간 문뜩 머리를 스쳐가는 뭔가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가방속에 있던걸 자선냄비에 넣었죠.

뭘 넣었냐구요? 구글 수표요.ㅋㅋㅋ
119.5달러 수표를 넣었는데 혹시 수표인줄 모르고 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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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blog.daum.net/jasun_nam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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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난 2007/12/28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설마 버리진 않겠죠 ㅋㅋ
    크게 넣으셨네요 +_ +

  2. BlogIcon 박민철 2007/12/2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세요~! ^^
    아마도 잘 환전 하셔서 좋은 곳에 쓰셨겠지요~ :)

  3. BlogIcon moONFLOWer 2007/12/28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좋은 일 하셨네요. 솔직히 1만원 넣기도 쉽지는 않은데..새해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 BlogIcon 야매 2007/12/29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올해 100달러짜리 수표 넣었으니 내년엔 구글에서 1000달러짜리 수표가 오지 않을까요?ㅎㅎㅎ

  4. BlogIcon hentol 2007/12/29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헉 구세군에서 사용법을 알았으면 좋겠네요..ㅠㅠ

    • BlogIcon 야매 2007/12/2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수표 넣은 사람이 저 하나 일까요? 아마 누군가 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알껍니다. 알아야 하구요. 만일 모르면?
      제가 너무 억울하잖아요.ㅠㅠ

  5. BlogIcon 문차일드 2007/12/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금 기부하셨군요 ^^
    (조중동에서 취재안온답니까?ㅋ)

    근데 구글 수표는 이름까지 적혀있어서 본인(또느 가족)만이 환전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가능할까요?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병명은 간암으로 인한 간성 뇌 혼수.
암이라는 게 참 무서운 거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인생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했던가요? 아버지를 통해 인생이 무엇인지 다시 되새겨봤습니다.

인생이란 게 참 별거 없더라고요. 그저 태어나서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나와 남들이 어울려 살다가 죽으면 그뿐인 게 인생인데 세상 사람들은 얼마나 더 대단하게 살려고 바둥대고 싸우고 남을 시기하며 살아가는지....

아버지는 행복하신 분이셨습니다. 남을 시기하지도 않으시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분이셨고 돌아가실 때도 많은 분이 아버지를 위해 눈물을 흘려 주셨고 아버지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사시라고 빌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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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망 진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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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ONFLOWer 2007/12/17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 BlogIcon 비트손 2007/12/1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3. BlogIcon 이군º 2007/12/1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좋은 소식으로 찾아뵙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벌써 2년이 다되어 가네요. 힘내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BlogIcon stophobia 2007/12/17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줄 믿습니다...

  5. BlogIcon 푸리아에 2007/12/1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윗분들의 말씀대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6. BlogIcon Draco 2007/12/1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을 조심해야겠군요.
    여기도 저기도 암 이야기가 왜 이리 많이 들리는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BlogIcon 야매 2007/12/1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코님 감사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모두 암으로 돌아가셔서 저도 이제야 조심 하는 중입니다. 하루 빨리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7. BlogIcon 쏭군 2007/12/17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무슨 말로 더 위로가 되겠습니까....
    힘내시란 말씀 밖엔 못드리겠네요..
    힘내세요!

    • BlogIcon 야매 2007/12/17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힘내야죠. 병든 닭마냥 있는것도 아버지가 원하는게 아닐겁니다. 힘내겠습니다.

  8. BlogIcon 박민철 2007/12/17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에요..
    기운내세요..

  9. BlogIcon Magicboy 2007/12/17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BlogIcon Click 2007/12/1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평온하시길..

  11. BlogIcon 여름날 2007/12/1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BlogIcon 퍼블 2007/12/17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올 8월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13. BlogIcon 꼬날 2007/12/1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14. BlogIcon 까칠맨 2007/12/1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일로 찾아뵈어야 하는데 힘내시구요...저도 최근 건강상 문제로 수술을 받았답니다. ㅡ,.ㅡ

  15. BlogIcon 철인희수팔호 2007/12/17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BlogIcon 김Su 2007/12/1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저편이 있다면 그곳은 여기보다 더 좋은곳일거에요..
    그곳에서 더 행복하실거라 믿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7/12/1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짧으면서도 감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쯤 좋은곳에서 좋은 몸을 다시 받아 먼저 가신분들과 말씀하시고 계시겠죠.

  17. BlogIcon 리오 2007/12/17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 거라 믿어요. 기도해드릴게요. 이번에 저희 아버지께서도 식도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 BlogIcon 야매 2007/12/17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일은 저하나로 족한데 리오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18. wz 2007/12/17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천국에서 바라보고 계실거에요.
    어딘가에서 지켜보실 아버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길...

    • BlogIcon 야매 2007/12/17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그것만이 아버지 앞에 당당할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9. BlogIcon 하루넷 2007/12/17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생에는 아프지 마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logIcon 야매 2007/12/17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쯤이면 안아프시겠죠? 편안하게 계리리라 믿습니다. 명복을 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 BlogIcon kenu 2007/12/1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달 저희 아버지도 하늘로 가셨습니다.
    아픈 아버지 옆에서 봐드리지 못한 것이, 그리고 아무 것도 손 쓸 수 없는 상황이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열심히 살아서 아버지의 이름을 명예롭게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 BlogIcon 야매 2007/12/17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술담배 줄이면서 나름대로 진취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살아야 나중에 아버지 앞에 서도 당당할수 있겠죠.

  21. BlogIcon 문차일드 2007/12/1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22. BlogIcon Sean. 2007/12/1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윙엔포에서 타고 들어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3. 2007/12/1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2007/12/17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인생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몰랐기에 이헐게 허무해 하고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네요.

  24. BlogIcon Notard 2007/12/17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아버지를 급작스럽게 잃었습니다...
    아직 저도 실감이 나질 않아 이런글 보면 눈시울이 다시 뜨거워지네요. 안타깝습니다만 남은 사람은 잘 살아가는게 고인에게 잘 해드리는 것이겠지요.

  25. BlogIcon 푸른햇빛아래 2007/12/17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6. BlogIcon sirini 2007/12/17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BlogIcon 리오빠 2007/12/17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편하게 쉬고 계실겁니다.

    • BlogIcon 야매 2007/12/17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어디에서 쉬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그곳이 아버지가 원하던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8. 지나가던이 2007/12/17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할머니도 한달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좋은곳에 가셨을 거에요 :)

    • BlogIcon 야매 2007/12/17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골에서 순수하게 농사만 지으며 남들에게 피해 없이 사신 분이라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29. BlogIcon 지호 2007/12/17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야매님도 장례치루시느랴 수고 많으셧습니다. (사망진단서를 보니 오늘 날자를 기준으로 3일이 지난듯해서 이 포스팅이 장례후에 올린것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사람을 떠나보낸다는것.. 정말로 쉽지도 않다는것을 경험해봐서요...

    • BlogIcon 야매 2007/12/17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오제까지 지내고 오늘 첫출근을 했습니다. 저에겐 큰일이 일어 났지만 회사를 와보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 아무일 없이 잘 돌아가고 있네요.
      지호님도 저와 같은 일을 겪어 보셨나보네요.

  30. BlogIcon 심신 2007/12/17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logIcon 야매 2007/12/17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명록에 글 남기신 심신님이시네요.
      설마 예전의 그 쌍권총 심신님은 아니시겠죠? ㅎㅎ
      명복을 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1. BlogIcon Mr.Met 2007/12/17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휴우 저희 부모님도 요즘 부쩍 나이가 들어가시는데
    저도 이런 생각만 들어도 어찌나 걱정이던지..

    꼭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2. ugha 2007/12/18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아버님께서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고요. 오늘 올리신 글에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돌아가심이 이 세상에 퍼지는 위로의 씨앗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 BlogIcon 야매 2007/12/18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버님 돌아가신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 지금쯤이면 어디에서 무얼 하실지...

  33. BlogIcon brin9 2007/12/1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34. BlogIcon BreathAir 2007/12/2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려서 이글 저글 보고 있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부디 좋은 곳 가시기를... 빌어드립니다.

    • BlogIcon 야매 2007/12/22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열흘이 되었네요. 아직까지도 그다지 실감이 나지 않는 일입니다. 차츰 있다보면 많은 슬픔이 밀려오겠죠.

필자인 저는 아토피가 없는 관계로 아토피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아이한테 아토피가 발생되다 보니 관심이 많아 아토피 관련된 자료를 모아 정리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아토피란 무엇이고 왜 발생하며 아토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어떤것이 있는지를 서술 하려 합니다.

아토피(Atopy)란?
아토피란 가려움과 피부 건조를 특징으로 하며 피부의 만성적인 염증을 초래하는 난치성 질병입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전염되지는 않으나 일반적으로 유전성이 있는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붉은 발진, 진물, 건조한 피부, 비듬 같은 인설이 생기며 심해지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피부색이 검게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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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미국의 A.코카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알러지 질환을 다른 알러지 질환과 구분하기 위해 아토피성 질환이라고 부르고 이들 질환에 이환되는 유전적 경향을 아토피(atopy)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유전, 체질, 임산부의 나이, 음식, 약물, 수술, 알레르겐, 환경오염, 환경온도, 노화 등에 의해 심부온도가 저하되어 혈관이 수축되고 혈류량의 감소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혈액속의 산소공급이 부족해져 피부세포의 수명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피부세포의 수명이 단축되어 나타나는 증상이 인설,낙설의 피부증상입니다.
심부온도의 저하로 혈류량의 감소에 의해 피부세포에 수분공급의 부족현상이 발생하는데 한편으론 피부 외부에서는 끊임없는 수분의 증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피부 내부에서 수분공급의 부족과 피부 외부에서의 수분 증발량의 불균형으로 인해 피부는 지속적으로 건조하게 되고 이것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피부에 각질과 균열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심부온도가 내려가면 피부온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때에 피부의 모공을 닫게 됩니다. 이로써 피부에서는 땀의 분비량이 적게 되고 피부의 모세혈관이 확장하게 됩니다.
그 결과 피부가 붉게 되는 발적, 발진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울러 피부의 열이 피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됨으로써 피부의 냉각기능이 상실하게 되는데 이 때에 가려움증 즉 소양증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토피는 왜 생기나?
유전적으로 아토피 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피부 각질층의 보습작용이 선천적으로 저하되어 있는데 이런 체질의 사람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건조성 피부염을 되풀이 함으로써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발전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환자의 각질층의 보습작용이 저하돼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예전에는 7-8세가 되면 저하되어 있던 각질층의 보습작용이 자연스럽게 회복됨으로써 아토피성 피부염이 대부분 자연 치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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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에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피부 보습작용이 회복되지 않고 나이가 들수록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환자의 피부 보습작용이 회복되지 않는 까닭은 환경오염에 의하여 대량으로 발생된 활성산소라는 자극성 물질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활성산소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체내에 과잉된 지질과 결합하여 과산화지질을 생성하고, 이 과산화지질은 다시 환자의 장기나 조직에 부착하여 여러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각질층에 달라붙어서 각질층의 보습기능을 빼앗아 버림으로써 아토피성 피부염이 자연 치유되지 않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토피에 좋은 음식
(출처 :
http://www.8575atopy.com/atopyinfo_new/03.asp?keywd=%EC%95%84%ED%86%A0%ED%94%BC%EC%97%90%EC%A2%8B%EC%9D%80%EC%9D%8C%EC%8B%9D&source=n_pluspro&_C_=0&src=naver_pp&kw=000053)
녹두와 팥은 해독작용이 있어서 피부질환에 매우 좋으므로 밥에 넣어서 드시거나 팥죽이나 녹두죽 혹은 녹두 빈대떡으로 만들어서 자주 드시도록 합니다.
곡 류 : 쌀, 보리, 콩, 현미, 팥, 녹두, 우리 밀 등의 모든 곡류
야채류 : 케일, 셀러리, 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야채
과 일 : 귤, 사과, 배, 포도, 수박 등의 계절에 맞는 과일
해조류 : 미역, 다시마, 김, 파래 등
콩류식품 : 두유, 두부, 청국장, 된장국 등
어패류 : 명태,조기,갈치,오징어,멸치,동태,대구,낙지,문어,굴,해삼,조개,멸치등의 흰살 생선
기 타 : 올리브오일, 참기름, 들기름 등

아토피에 나쁜 음식
(출처 :
http://www.8575atopy.com/atopyinfo_new/03.asp?keywd=%EC%95%84%ED%86%A0%ED%94%BC%EC%97%90%EC%A2%8B%EC%9D%80%EC%9D%8C%EC%8B%9D&source=n_pluspro&_C_=0&src=naver_pp&kw=000053)
음식에 대한 제한을 너무 두면 음식의 영향보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안 좋은
작용을 하므로, 육류가 너무 먹고 싶은 경우에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1~2시간 정도 푹 삶아서 기름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조금씩만 먹습니다.
그리고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는 기본적으로 섭취하시지 않아야 합니다.
육 류 :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개고기 등의 모든 육류
인스턴트음식 : 커피, 과자, 청량음료, 햄버거, 라면, 피자, 소세지, 햄, 튀김, 청량음료
기 타 : 술, 담배, 식용유, 마가린, 버터, 우유, 치즈, 수입밀가루, 꽁치, 고등어, 참치, 등푸른생선
새우, 바다게, 조미료, 다시다 등

Posted by 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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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reathAir 2007/11/06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maihss 2010/01/04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해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응모자가 너무 없어서 기존에 있던 글에 태그만 달아도 당첨이 되네 어쩌네 했는데 결론이야 제가 당첨 됐으면 좋은거 아닙니까?
솔직히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응모를 한 저도 뭔가 모르게 모자르다는  느낌은 듭니다.
어쨌든 이제 공짜로 책도장이 생겼으니 어디에 써야할지는 배송 받고나서야 고민해 봐야겠네요.ㅎㅎ

Tistory 책도장 이벤트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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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이벤트 당첨자를 페이지 아깝게 쓴 이유는 이중에 제가 당첨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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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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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4blog 2007/11/04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당첨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상하게 요즘 제가 뽑기 운이 높아졌네요. 애드클릭스 5천명째 회원, 다음블로거뉴스 1기가 메모리 당첨, 티스토리 책도장 당첨...문제는....여기까지 보내줄라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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