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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컴퓨터 부품 사이트를 자주 방문합니다. 저는 컴퓨터와는 거리가 있는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최근 컴퓨터가 슬슬 땡기네요.
제가 꿈에도 그리던 사양은 i7 익스트림에 수냉식 쿨러, 30인치 LCD모니터에 블루레이롬, 그리고 지포스 295...이정도 사양이면 만족하는데 글쎄.... 이 얘기를 마누라한테 하면 30인치 모니터로 싸대기 맞겠죠? 그냥 그리워 하기만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쉽게 잊혀지진 않는지라 한번 부품 견적을 내봤어요.
뭐 700만원 쫌 넘네요....이거 보여주면 마누라한테 뒤지게 맞겠죠? 로또 1등 맞으면 살껍니다. 그때까지만 보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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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짜리까진 필요없으니 70만원 정도라도 업그레이드 하고 싶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드라코님.
사실 요즘 들어 땡기는 컴퓨터는 고성능 보다도 ITX사이즈의 절전형 컴퓨터가 땡겨요.
한 50만원이면 되는데....아...총각일때가 그립습니다.
저도 아톰 정도로 저전력으로 돌아가는 홈 웹서버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ㅎㅎ
요즘 가장 미련이 남는 Atom내장 메인보드입니다.
http://www.iclub.co.kr/goods/component/mainboard/iclub_62755.html
아톰 330에 Geforce 9400M 내장, 무선랜 내장, 파워서플라이 내장....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ITX메인보드가 아닐까 싶네요..이걸로 본체 만들면 50만원에 되겠죠?
역시 PC 부품은 가격과 성능이 비례하는 건가요...;;
만약 예외가 없다면 제가 바라는 컴을 자력으로 사려면...
몇년이 걸릴 수도..ㅎㄷㄷ
매력넘치는 사양이긴 하지만 가장 비현실적인 사양이기도 하네요.
이 컴퓨터 살려고 돈모으다가 막상 살려고 할댄 더 좋은 사양에 결국 돈을 다시 모아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블랙야크 2009/11/05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컴퓨터 저정도로 돈 들여서 살껍니다.ㅎㅎ
저정되는 맞춰줘야 최신 게임들 풀옵으로 돌리기 부팅도 엄청 빠르고, 포토샵 등과 같은 프로그램도 빨리 돌리고할 것 같네요....
돈 많아 벌어서 최신 컴퓨터 1000만원이든 1억이든 맞출껍니다.ㅎㅎ 일명 돈 좀 쳐바를 생각^^ㅋㅋ
모든 부품은 호환성, 안전성 생각해서 최신 부품으으로...
멋진 생각이십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걸 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꿈 반드시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