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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에 제부도로 피서를 갔습니다. 아이들도 어리고 시간적 여유도 많지 않은데다 경제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보니 가까운 제부도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제부도는 볼게 별도 없다고들 말하던데 제가 가 보니 볼게 없는것도, 많은것도 아닌 보통의 서해안 섬이었습니다. 그래도 섬임에도 불구하고 배 안타도 되고 동해안처럼 사람반 물반인것도 아니고 적당한 여유를 즐기기엔 더없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휴가가 끝나 사진을 둘러보니 경치 사진은 꼴랑 한장밖에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는 블로거 체질은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그 한장의 사진 올려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부도의 등대 입니다.
추가글 : 제부도에서 민박을 하게 되었는데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다 친절하시고 바가지 없이 솔직하게 운영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민박 앞마당에 수영장까지 있어서 애들이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겸 링크 하나 날립니다.
제부도 민박 대호콘도 : http://www.i-jebu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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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 바가지를 씌우는데가 있고 아닌데가 있더라구요.
작년에 운이 나빠서 숙소 구하는데 좀 고생했습니다 ㅎㅎ
저희는 이번에 민박집이 너무 맘에 들어서 내년에도 또 갈 예정입니다. 정말 다녔던 민박집 중 가장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