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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광고성 글로 인식될까봐 이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래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후기로 남깁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커지다보니 집은 점점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좋은집으로 이사가고 싶지만 형편상 지금 사는곳보다 약간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코딱지만한 집이라도 막상 이사를 갈려면 막막하기 마련인지라 포장이사를 선택했습니다.
어느 업체에 맡겨야 할지 모르는 터라 그냥 전화번호부 보고 포장이사 업체 아무곳이나 전화해서 견적 받은뒤 싼곳으로 할려고 했습니다.
그 중 저희는 대승익스프레스라는 업체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아저씨도 친절하시길래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당일날 일하시는걸 보니 일을 꼼꼼하면서도 정성껏 해주시는 마음에 무척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본적인 이사는 물론 새로 이사간 곳의 집 상태까지 점검해 주시고 보일러 이상 유무까지 확인해 주셨습니다.
보일러를 확인해 주셨는데 새로 이사한 집에 보일러에 물이 샌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들이 챙겨 주시지 않으셨으면 이사하자마자 보일러에 돈들였을텐데 다행히도 포장이사 직원분들이 챙겨주셔서 집주인이 보일러 수리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점심이라도 사 드렸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삿짐센터의 결과를 점수로 매긴다면 85점 정도? 대략 흡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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