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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웹디자이너가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전기쟁이일 뿐입니다. 다만 조금 아는 html만으로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가끔 동종 업계의 홈페이지도 만들구요.
홈페이지는 보기 쉬우면서도 예뻐야 접속자가 많아질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예쁘게 만든다고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게 아닌가봅니다.
예전의 1일 접속자 15~20명일때의 홈페이지 모습입니다. 나름대로 많이 신경써서 만든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까? 제로보드4를 사용해서 만든 홈페이지 입니다.
이번엔 지금의 홈페이지 입니다. 누가 봐도 제로보드XE로 대충 만들었구나...하는것이 보일겁니다. 홈페이지에 그다지 노력을 많이 들인것도 아니고 빌더를 이용한 날로 먹기식 홈페이지입니다. 하지만 지금 1일 접속자는 60명이 넘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잘 아시는분들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이것이 바로 제로보드XE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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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l 2008/10/0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E의 힘이라기보다 웹표준과 접근성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zb4로 만든홈피엔 언뜻보니 이미지나 플래시가 훨씬 많습니다. 그에비해 아래 XE로 만든 홈피는 텍스트가 훨씬 많습니다.
텍스트와 같이 검색로봇이 읽을 수 있는 정보가 많게되면, 검색로봇이 해당사이트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읽어가고 검색결과에 적절히 노출됩니다. 이래서 접속자가 많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misol님의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뽀대만 생각했던 홈페이지 디자인들이 무색하게 느껴지네요.
웹디들 자꾸만 먹고살기 힘들어지겠네요...
이제 웹전문인이 아니더라도 왠만한 홈페이지 구축이 가능해져서 말입니다.
그러게요. 저같은 전기쟁이도 날로먹기식의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