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언제부터인가 모르게 블로그중독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하면서도 댓글이 궁금해지고 구글을 들락달락거리게 되었죠.
처음에 이런말들이 남들의 얘긴줄 알았습니다. '뭐 나같은 컴맹이야 그런것과는 거리가 멀지...'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아래의 항목중 몇개나 해당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나는 하루에 내 블로그를 3번 이상 들어가 본다.
블로그를 들어가면 카운터부터 보게 된다.
접속자수가 줄어들면 불안해지고 포스트를 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오후4시(태평양시 자정)가 되면 구글을 접속하게 된다.
애드센스 또는 애드클릭스같은 광고주 사이트를 매일 들어가 확인해 본다.
상대방의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면서 '이 트랙백을 보고 내 블로그로 들어 오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월말이 되면 광고 무효클릭등에 의해 비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올블로그, 이올린등과 같은 메타블로그사이트에 들어가서 내 포스트를 확인한다.
인기 포스트를 쓰기 위해 인기 검색어를 확인한적이 몇번 있다.
포스트의 내용보다 제목에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이제는 블로그 운영도 카운터에 지배받지 않고 운영해야겠습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 되는 것이죠.
블로그 중독증세를 테스트해보는 사이트(http://mingle2.com/blog-addiction) 에서 확인해 본 결과로는 55%가 나왔네요. 그럭저럭인가봅니다. 55%로만으로도 제 생활 패턴의 변화가 있다는것은 무서운겁니다.
'블로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 구글 광고는 왜이리도 포스트 내용과 연관성이 없는걸까? (4) | 2007/11/15 |
|---|---|
| 네이버 드디어 착한일 하는구나 (2) | 2007/10/31 |
| 당신은 블로그 중독입니까? (4) | 2007/10/19 |
| 양날의 검 무지개링크 플러그인 (0) | 2007/10/17 |
| 설명글을 잘못 넣으면 파이어폭스에서 에러납니다. (0) | 2007/10/17 |
| 여러분은 어떻게 스팸 댓글을 차단하십니까? (0) | 2007/10/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55%면 그래도 정상수치인듯 합니다.위에서 말씀하신 mingle2.com에서 제공하는 문답중 하나가 '당신은 샤워를 하다가 문득 포스팅할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가? '라는 질문이 있었던것 같습니다.전 이 문답에 대해서 yes를 선택한 사람이랍니다. ㅎㅎ. 요즘은 업무가 많아서 블로깅은 좀 뜸해졌는데...뭐 아쉬운것도 있고 좋은점도 있는것 같아요:) 저의 블로그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하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당연히 No를 택했는데...
가끔 술마시고 프스팅 했다가 그다음날 지운적은 있어여^^;;
예전에 테스트했는데 80%가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_-;
80%면 좀 과하시네요...ㅋㅋㅋ
저는 포스팅을 좀 할래도 아직 애가 어려서 애보느라 기억해 놨던 포스팅감도 잊어버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