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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당구의 공통점
1. 처음 시작할땐 뭐가 뭔지 모른다.
2. 일단 재미 들렸다 하면 천장만 바라봐도 틀이 보인다.
3. 조금 늘면 기교를 부리기 시작한다.
4. 중반이 넘어 가면 재미가 슬슬 떨어진다.
5. 슬럼프 기간이 끝나면 돈과 연결을 지으려고 한다.
6. 중상급이 되면 다른 블로그를 보며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7. 상급이 되면 다음 공(글)을 예상하게 된다.
저에게는 요즘 블로그에 대한 입질이 슬슬 오는 시기 입니다.
당구대를 보면서도 애드센스를 어디에 붙일까 하는 생각을 하는걸 보면 제 자신이 꼴통스타일로 변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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