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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된 외장하드를 소개합니다. (MSIG-SU2+) :: 2008/09/30 13:34

2.5인치 외장하드를 구입한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물론 아직도 잘 쓰고있습니다.
최신 제품도 아닌 4년이나 지난 제품 리뷰를 왜 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4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2.5인치 외장하드중엔 초소형, 초경량 제품인지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MG텍에서 만든 MSIG-SU2+ 라는 제품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80GB의 용량으로 구입 당시에는 약 18만원 주고 샀습니다. 물론 지금 그돈으로 80기가 외장하드 산다고 하면 미쳤다고들 하겠지만 그당시만 해도 2.5인치 외장하드 중엔 초 고용량에 속하는 호화판 외장하드였습니다.

제가 4년정도 써보니 정말 튼튼한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워낙 물건아낄줄을 모르는 성격이라 귀하게 모시지도 않았고 포멧도 아마 200번은 넘게 했을겁니다. 그리고 항상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일주일에 쓰고 지우기를 20~30번 정도인데 아직도 멀쩡히 잘 쓰고 있습니다.

모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능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추가 전원 잭도 없고 백업 기능도 없고 그저 USB잭 하나와 평범한 빨간색 LED하나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기능이 없어서 그런지 4년이 지난 지금에도 고장 없이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두께는 약 10mm정도 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2.5인치 외장하드 다 모아놔도 이 모델보다 얇은 모델은 없을겁니다. 두께뿐만 아니라 그 외의 치수도 상당히 작습니다.

이제는 제품의 성능을 떠나 오래곁에 두었던 녀석인지라 망가지더라도 소장용으로 보관해야겠네요.
"앞으로 6년만 더 버티거라~ 그래서 10년만 채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B 잭과 LED만 덩그라는 있는 초 울트라 심플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께가 약 10mm정도밖에 안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께만 앏은게 아니다. 초소형 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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